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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최고의 순간!

일상속으로 (60)

29년간 프로야구를 보면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순간 view 발행 | 일상속으로
릴라 2010.10.21 00:01
야구는 잘 몰라서 일단 미친 척하고 꾹 누르고 갑니다. ㅋㅋ^^
미친듯이 감사합니다...^^
엥 오늘 마무리 된거에요?
약속있어서 요걸 못봤네요 앙앙 ㅠㅠ
어제 끝났어요... 아~ 12시 넘었으니까 그제네요...ㅋ
저는 야구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SK 팬도 아니라 선수 한명한명을 잘 몰랐지만요, 저 짧은 장면 하나로 인해 김광현 선수 팬이 되었어요 ^^
우승의 감격 순간에 흥분은 1~2 초쯤 미루고 예의를 갖추는 저 모습, 정말 멋있습니다.
너무나 뭉클한 장면이었습니다.
우리 광현이 너무 이쁘죠...^^
에구..... SK팬들은 그나마 좀 낫겠지만 지금까지 본 한국시리즈중에서 제일 재미없는 경기들이였답니다.
SK의 완벽한 야구.... 시간이 지날수록 상대방의 숨통을 죄어오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프로라면 당연히 성적이 최고이지만 보는 관객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좀....ㅋㅋ~

김광현 선수의 인사장면... 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어디로 튈줄 모르는 럭비공같은 김광현 선수가 많이 변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잘보고 갑니다.
사실 저도 흥분도는 좀 쩔어지더라구요
결과가 예상이 되는 경기라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작년에 기아에게 지긴 했어도 너무나 박진감이 넘치는 경기를 했었는데요
한국시리즈는 두산에게 2연패후 4연승으로 우승했던 2007년하고, 기아에게 우승을 넘겨주긴 했지만 2009년이 대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김광현... 감동이었습니다
양신의 은퇴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선 양신에게 투구전에 모자벗고 인사하는것보고 흐믓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은 그 이상의 감동이었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어찌 저럴수가 있는지...^^
조범님은 SK 야구에 관한 블로그 글마다 다니면서 비난하는 글을 남기시네요.ㅎㅎ
SK가 많이 싫으신가봐요.

그리고 김광현 선수는 원래 예의바른 선수였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보시면 좋은 점이 많이 보이실 겁니다.
ㅋㅋ~ 제가 SK야구에 대해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것은 카메라 톡스님하고 릴라님 블로그 두개였습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는 이웃 블로거님께 제 의견을 남겨놓는 것인데 그게 많이 잘못된 것인가요???

SK 야구가 좋기는 하지만 너무 독보적이라서 전체 프로야구 판을 보면 점점 재미없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뿐이랍니다.

김광현선수... 예의바른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메스컴에서 인터뷰하는 것을 보면 세대차이가 느껴질만큼 당차고
어떨때는 버릇없다라는 것도 느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저 주체하기 힘든 기쁨의 순간에...
기쁨에 앞서 감사의 인사를 먼저하는 김광현 선수의 모습도 멋지고 대견했지만
저 자랑스런 후배의 인사를 받고 있는 박경완선수가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한 10년쯤 지나면 박경완 선수가 SK감독으로 팀을 멋지게 이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존경받는 감독으로서요
그만큼 박경완은 팀내에서 존경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닌가 합니다
모든 투수가 존경하고 코칭스태프가 무한 신뢰를 보내는 박경완선수는 진정한 프로페셔날입니다
이런 포수가 또 나올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최고라는 말 이상의 어떤 표현이 필요한 선수라 생각됩니다

선발도 마무리도 없는 한이닝 한타자와만 승부 벌이는 교체야구

그게 무슨 야구냐?? 김성근의 철저한 변칙야구... 거기 당한거지 ㅎㅎㅎ

어쨌던 승자는 되었지만 김성근의 야구는 스포츠란 정정당당함을 잃어버린 교활한 승부의 법칙만 내세우는 모양새...

오죽하면 선동열감독이 선발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통탄을 했겠냐

앞으로 야구에 투수교체는 숫자제한을 분명히 두어야 한다.

김성근식 투수교체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야바위일뿐이지...

인터넷공간에서 예의는 지켜야지 어디서 반말을 찍찍 지껄이고 있냐?
바난만 할중 알지 비평을 할줄 모르는 니가 정말로 안스럽구나
니가 쓴 글에 반박할만한 자료를 올려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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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8) 레딩 4이닝, 권혁, 권오준2/3이닝, 오승환, 정현욱 1/3이닝, 이우선 2/3이닝, 구자운 1과 1/3이닝, 정인욱 1이닝
SK(5): 김광현 4와 2/3이닝, 정우람 2이닝, 정대현 1/3이닝, 전병두 1/3이닝, 송은범 1 2/3이닝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4): 차우찬 5와 1/3이닝, 안지만 1과 2/3이닝, 권혁 1/3이닝, 정인욱 2/3이닝
SK(5): 이승호 1과 2/3이닝, 전병두 2와 1/3이닝, 이승호 3이닝, 정대현 1이닝, 송은범 1이닝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4): 배영수 4와 2/3이닝, 정형욱 2와 1/3이닝, 안지만 1이닝, 구자운 1이닝,
SK(7): 카도쿠라 2이닝, 이승호 2와 1/3이닝, 전병두 2/3이닝, 정우람 2이닝, 정대현 1/3이닝, 송은범 1이닝. 이승호 2/3이닝

한국시리즈 4차전
삼성(7): 장원삼 3과 1/3이닝, 오승환 1과 2/3이닝, 권오준 1/3이닝, 차우찬 2와 1/3이닝, 정인욱 0이닝, 권혁 1/3이닝, 안지만 1이닝
SK(6):글로버 4이닝, 전병두 1이닝, 정우람 1/3이닝, 송은범 2/3이닝, 이승호 1과 1/3이닝, 김광현 1과 2/3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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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을 치루면서 두팀 모두 23명의 투수가 투입되었다
5회를 넘긴 투수는 차우찬이 유일했지만 삼성역시 3번은 5회 이전에 투수를 교체했다
그러니 선동열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냥 남들이 뭐라고 하니까 생각도 없이 비난하고 다니지 말고
니가 인터넷 공간에 배설하듯 써대고 있는 글이 근거가 있는 글인지 생각하기 바란다

네이놈....222. 버르장머리읍씨....
어디와서 주뎅이 질이냐? 온라인 안에서 예의는 X도 읍구나.....
나는 삼성이 제발 최하위를 좀했으면 좋겠다. 해마다 말이다.
저도 이장면 보는데 마음이 짠 하더라구요
스포츠는 감동이다라는 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장면이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너무나 감동스러운 장면이었어요...^^
우승? 좋지~ 하지만 SK도 성큰도 너무 싫다
양신 덕아웃에도 못들어가게 하고
한마디로 SK는 동업자정신이 결여된 집단
하~ 오늘 왜 이러지?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어르신인데 이름을 맘대로 바꿔 부르는것은 어느나라 예법인지...
니 인성이 눈에 보이는구나

그리고 미디어 데이때 김성근감독이 먼저 양준혁 얘기를 꺼낸거처럼 비추는게 어이없다.
기자가 먼저 양준혁에 대해 질문했고
김성근감독님은 "자신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며 원칙이 있기때문에 KBO에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반면에 선동렬은 원칙을 어기면서까지 양준혁을 벤치에 앉히고 싶어했는데
그럴꺼면 은퇴를 시키지 말고 엔트리에 포함시켰어야했다.
자신들의 반칙을 인정해달라는 선동렬은 김성근 등뒤에 숨어버리고
결국 원칙을 중요시한 김성근 감독만 욕먹는 꼴이다.
당시 기자가 질문하지 않았다면 이런 언급또한 없었을것이다

자 이제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누가 비난받아야 할 사람인지를...
그정도의 판단력은 있기를 바란다.
난 고향이 인천은 아닙니다.
허나.... 삼미 일적부터, 청보, 태평양, 현대, ( 그리고 미국으로 튀었찌요 )계속.....
인천의 연고 팀이 어딘지도 몰랐슴다. 워낙 바뀌어서.....
우짰던........ 삼미의 원혼이 아직 살아있었군요......
아자아자~~~~
너무 기쁩니다.
그러시군요... 지금은 한국여행중이신가 봅니다
오랜만에 하시는 한국나들이 즐거움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살러 나왔씀다.
F 자 를 갑자기 쓰고 싶습니다.
미국시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SK 막내 에이스 참 예의바르죠.
항상 웃는 얼굴도 예뻐보입니다^^
그쵸... 그런데 오늘 기사에 입원했었다고 나오더라구요
그 기사에 달린 상식이하의 댓글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실명제를 반대하지만 그런 댓글들을 볼때마다 실명제를 해야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Daum블로그입니다.

Daum블로그 첫 화면의 '전체'에 릴라 님의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네요...ㅋ
야구에 대해선 잘모르지만...
예을 갖춘 후배, 존경받을 자격이 있는 선배,,,,이거 참 중요한거 같아요...
꼭 야구가 아니더라도...학교,직장 등등에서도...^^
그렇게 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지요...^^
저도 SK 팬은 아니지만 이 장면보고 뭔가 울컥했어요!
아시안 게임이 기다려지네요 ^^
너무나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죠
원년부터 프로야구를 보면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그렇죠.. SK팬으로써.. 광현이는 정말 ...^^ 그나저나 아시안게임때문에 7명이나 빠져서... 한일 챔피언십경기 걱정이 되네요..
그러게요...
이건 차포떼고 하는 경기가 아니라 차포마상을 다 떼고 하는 경기라는 느낌까지 듭니다
하지만 SK의 선수층이 두텁다는 것을 믿어봅니다
삼미 야구단은 책으로만 접했는데... 와... 그저 신기하네요.^^
저도 위의 모습보면서 가슴이 짠...했는데.^^ 스포츠맨쉽도 느껴지고 인간미...! 뭐 이런 것들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좀 감동스럽더라구요.^^
억지로 시키는 인사가 아니라 저절로 나오는 예의. 보기 좋은 모습인 것 같아요.~
내년에도 SK는 잘~하겠죠?^^ 웅... 한화도 가을야구했봤음...ㅋ 가을야구 못해도... 한화가 좋은 사람이랍니다.~
아버님 고향이 충남이고 몇년전까지 충남에도 집이 있어서 저도 한화 응원합니다
장종훈선수가 현역일때만해도 막강한 팀이었는데 올해는 류현진선수가 너무나 안스럽게 느껴지는 시즌이었습니다
내년에 SK도 한화도 잘하기를 바래봅니다
저도 야구좋아합니다.....막내임신해서.숭의동 현대 한구시리즈 우승할때.응원했던 기억이.
제가 참 조용한 성격인데...ㅎㅎㅎ야구응원할땐.완전 180도 변합니다.
그런팀이..다른곳으로 가서 많이 미워했지요 ㅎㅎㅎ
이제는 뭐 sk가 워낙 큰일을 이루었으니...응원할 맛도나고..인천에 살고있음이.행복하기도하고그러네요
올해는 매주 별천지 가느라고 야구장을 못찾았어요.
작년엔,김밥싸서 맥주챙겨서 몇번 갔엇는데요..1루가 최고좋아요.
내가보아도 이쁜 치어리더언니들 하고 응원도하고.
야구장도 자주안가면 응원용어들이 낯설어져요 자주가야하는데.그러지못해 아쉽답니다.
sk   화이팅..
저도 이장면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다른 지역 사람들이..유난이 sk를 싫어하지만.이런장면을 보더라도.
전 sk가 좋아요........내년에도 화이팅~~입니다.

어제오늘 날씨가 겨울로 가네요
바람도 불고 얼음도 얼고..감기조심하세요...☆
별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시죠?

너무나 가슴뭉클한 순간이었죠
내년에도 같은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SK와이번스 횟팅입니다...^^
릴라님 오랜만에 찾아 오네요~SK팬으로써 SK우승은 감동 그이상이죠...저렇게 예의바르고 착한 우리 광현인데
요즘 광현이가 몸이 안좋아 AG 빠진다니 위에 글남기 병맛 SK같은 인간말종 쓰레기 악플러 새끼들이 매국노라느니
헛소리 지껄여대는거 보면 열받아 미치겠어요~지들이 입 돌아가봐야 정신 차리려나??
악플러새끼들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자빠져 자다가 입이나 돌아가라~
열받아서 이상한 소리나 쓰고 가네요~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김성근 감독님을 비롯한 SK선수단과 팬들은 훗날 죽어서 화장하면 사리가 나올듯합니다
이제는 저런 찌질이들의 반응에 무덤덤합니다
내공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냥 지들이 응원하는 팀이 지니까 열폭하는것이다라고 생각하면 편해요
전 악플에 대해서는 이제 거의 완벽하게 내공이 생긴듯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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