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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맛집] 밥상한우 - 소잡는 날 다시 찾은 한우집 view 발행 | 인천맛집
릴라 2011.02.11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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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3동 | 밥상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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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error message 나오면서 전부 없어져서...엄청 열받고 저와 같은 분이 계실까바 다시 작성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비추 입니다.

5월8일 어버이날,,,부모님 모시고 맛난 고기를 사드리려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릴라님 블로그을 알게되서 실수하지 안으려고 꼼꼼하게 여러번 읽고 전화로 주소를 물어 찾아갔습니다.                                 정확한 주소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307-26 입니다.

1. 가격:                 싸지 않은 판매가격
고기는 1++만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100그램 당 13,000원 1인당 세팅fee 3,000원 결국 1인당 200그램 기준으로 볼때 29,000원 입니다.
결코 싸지 않는 가격 입니다.                                 이정도면 어디서나 한후 1++을 맛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인천 도살장 근처의 정육점에서 한우 (황소기준) 1++은 부위별도 약간 다르지만 안심 11,000원 / 등심 9,000원~11,000원 정도 합니다.
축협 식당 (정육매장과 음식점이 함께 있는 식당)에서도 11,000원 정도 판매 합니다.

2. 맛:                 별로....
릴라님의 극찬에도 불구하고 1++ 등심의 맛은 사실 좀 실망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이게 정말 한우인지...젓소 아닐까?                 어짜피 한우라 하더라도 사료먹인 비육우일텐데...최근에는 호주산 수입고기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호주산은 목초비육우이기 때문에 고기맛이 더 좋다고 하네요.
등심 육질이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육회를 시켰습니다....앗..너무 짜 !
오늘 어버이 날 기념으로 평소보다 서비스로 100그램 더 준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내 급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주방에서 소금을 쏟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런 상품을 손님에게 판매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육회를 약간 더 썰어서 섞으면 대충 되겠지하고 주방에서 내준것 같은데...너무 짯습니다.
부모님께서도 왜 이리 육회가 짜냐면...연신 물을 들으키십니다.
한바탕 하려는데,,,,"얘, 놔더라...그냥 먹자..." 하십니다.
화가 났습니다.
육회라면 우리나라 최고로 손꼽히는 영천의 "편대장 영화식당" 육회 부터 경북상주의 "신삼백한우식육식당"과 우리나라 유명한 한우골 들을 기행하며 육질을 섭력했던 저로서는 이게 육회냐 하고 집어 던지고 싶었습니다....ㅜㅜ

3. 위생 및 쾌적함
식탁....대부분의 음식점 식탁 지저분 할 수 밖에....세팅지가 없었습니다.
수저....5,000원짜리 해장국집에도 있는 수저통에...개별 포장이 되어 있지 않더군요.
물수건...안 줍디다...달라고 하려다가...화장실 가서 손씻고 왔습니다.
마늘....생마늘 넘 맵습니다...중국산 마늘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공기밥....밥이 넘 질었어요...
물냉면...보통..
서비스....육사시미와 육초밥이 나옵니다....도마위에....도마는 깨끗한지 걱정이되었습니다.                 초밥은 일식집에서 먹던 맛을 기대하지 마시고...
좌석....1인당 고급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식탁과 식탁의 거리가 싸구려 식당과 다르지 않습니다.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라도 칸막이나 그렇지 않으면 식탁과 식탁의 최소거리가 더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화장실....넘 더럽습니다...청소도 안되있습니다....소변기 물 내려오지 않습니다...수도꼭지는 만지고 싶지 않습니다...남녀공용 입니다....여성용 변기는 쭈그리고 앉는 수세식 변기 입니다....물론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구석구석이 누렇습니다....더 이상 화장실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웩 거립니다.
주차장..4~5대 정도 주차 할 수 있을 듯....최대 7대까지 ?

4. 서비스:                 앗.....서비스 마져도...ㅜㅜ
불판갈아달라고 3번 얘기해서 갈았습니다.                
어버이 날 이지만 손님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닙니다. 군데 군데 있었습니다.
서빙은 아주머니 1명과 숫불 넣어주시는 아저씨 1명...
고기는 셀프로 손님들이 알아서 잘라 먹어야 합니다....쩝!                
삼겹살집도 아주머니들이 와서 잘라주는데.....헐~
서비스 큰 기대는 않하시는 것이 좋을 듯....

5. 가격:    
연로하신 부모님과 집사람 4명이서 공기밥1개, 물냉면 1그릇 총 14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정도 금액이면 차라리 드마리스 뷔폐가는 것이 훨 낳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축협직영식당이나,,,,아니면...경복궁(대형식당 체인점)을 가는 편이 더 좋았을 것을...하는
후회를 했습니다.


인천에서 40년이상을 살아온 저로서는 인천의 맛집이라고 하면, 달려가서 맛보고 칭찬해 주고픈 맘이었으나,
결국...인천 산곡동의 음식점이 뭐...그렇지...하고 나왔습니다.
낚인것 같기도 하고....

릴라님이 찍은 사진을 보면 아무래도 사장님과 가까운 사이 인 듯합니다.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있어서 위와 같은 연출된(?) 사진 찍기가 쉽지 않을 듯....
실제도 사진에서도 손님이 없는 시간을 택하신 것 같구요.
몇분이 가셨는지 몰라도 엄청 고기를 시키셨는가 봅니다...꽤 비쌌을 텐데....
뭐...이런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고...

사진에 있는 판매가 바꿔주셔야 할 듯....
대부분의 고기는 100그램당 13,000원 이었습니다.

누군가가 여기를 가시려고 생각하신다면 다시한번 잘 생각해보시고 가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완전 실망이었으니까요.
제 글에 의구심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young@deltaes.co.kr)
사진찍을것을 보여 드릴 수도 있으니...

방문일자:           2014년 5월 18일 오후 7시 15분
방문자:                 4명
예약유무:           예약하고 방문하였음.




1. 가격

3년 전에 작성한 글입니다. 가격의 변화가 있을 때마다 제가 일일이 확인해서 수정해야 할까요?



2. 맛

며칠 전에도 가서 먹었습니다. 저는 무척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라는 것이 공산품처럼 같은 품질로 팍팍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편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중계인에게 최고의 소를 잡아달라고 부탁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평균적으로 훌륭한 맛을 제공합니다. 여기가 맛이 없다면 다른 곳을 소개해주시면 제가 가서 이곳과 비교분석해보겠습니다.

육회는 저도 잘 안 먹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3. 위생

세팅지 없고 개별포장 안되어 있는 것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없다고 비위생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냉면이 맛이 없다면 아마도 본인의 입맛이 사입해서 대충 만드는 고깃집 냉면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럴겁니다. 정통평양냉면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고깃집 냉면 수준은 훨씬 뛰어넘은 냉면입니다.                

화장실은 동감합니다. 제가 며칠 전에 이야기 했더니 조만간 수리해서 남자 여자 구별해서 만들어 놓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4. 서비스

저는 고기를 직접 잘라먹는 것이 더 좋던데요. 아주머니들이 잘라주는 삼겹살집도 있기는 하겠죠.




5. 가격

한우를 드시려면 그정도 가격은 생각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강남에 가면 120그램을 1인분이라 내놓고 5만원을 넘게 받는 곳도 수두룩합니다.
님 말씀대로 님께선 드마리스나 경복궁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그리고...
낚였다구요?
상당히 무례하시네요.

연출된 사진이라고 하셨나요?
이정도가 연출된 사진인가요?
연출해서 찍어서 보여드릴까요?
대충 찍어도 이정도는 나옵니다.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린 사진도 수두룩합니다



지금은 친한 사이 맞습니다.
무척 친합니다.
4년을 넘게 드나들다보니 형동생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이글을 쓴 것은 3년전입니다.



저는 이집을 많은 분들게 소개했고 그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심지어 서울에서 여기까지 고기먹으러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단골이 상당히 많은 집입니다


저는 아직도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가격 - 릴라님을 질책하려는 것이 아니라 현재 금액이 그렇다는 것 입니다.                
만일 릴라님이 밥상한우 사장님과 친하게 되었다면, 친한 가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고쳐주는 센스는 예의상 필요하지 않을 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일일이 수정할 필요는 없을 것 입니다.

2. 맛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릴라님의 식감과 맛에 대한 느낌을 함부로 얘기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맛은 1++ 고기 치고는 실망했다라는 정도 입니다.

3. 위생, 세팅지를 까는 이유는 식탁이 위생적이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보건소나 식당협회 등에서도 추천하는 바 입니다. 손님에게도 위생적이라는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구요.                 냉면은 맛없다고 한적 없습니다.                 보통 이란 뜻 이지요.                 저의 입맛을 본인의 생각으로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4. 서비스- 제 느낌입니다.                 웬만한 고기집에서는 잘라주는 서비스는 기본 입니다.                 본인이 직접 잘라먹는 것을 즐기시는 분은 서빙하시는 분에게 " 내가 직접 잘라 먹겠다"라고 얘기하면 됩니다.                 그러나 익숙지 않은 사람들은 잘라주는 서비스가 기본으로 있기를 바랍니다.                 적어도 싸지 않은 고기를 파는 식당이라면....

5 가격- 강남과 인천 산곡동을 비교할 수는 없겠지요.                 강남에 그런집도 극소수는 있을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몇 안되는 강남 고기집을 이유로 릴라님이 추천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부천 중동에 살고 있습니다.   부천에도 얼마든지 맛좋고 가격저렴한 고기집 많습니다.                                 다만, 위 고기집이 매우 좋다는 평이 있기에 믿고 가 봤을 뿐 입니다...굳이 부천에서 여기까지 갈 필요 없겠지요.

휴대폰 사진이 이 정도라고 하시면 그것은 릴라님의 사진 내공이 매우 뛰어나서 그럴 것 입니다.


블로그에 본인 글과 다른 주장을 하는 글이 실린것은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 그들이 느끼는 느낌이고 이런 것들이 소통되는 공간 입니다.
이정도의 비평은 충분이 받아주실 아량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글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장 자신있게 소개할수 있는 고깃집이 이곳입니다.
화장실은 저도 불만스럽습니다
그래서 사장에게 건의했고 고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세팅지에 대해서도 사장에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비평은 얼마든지 수용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팅의 순수성을 의심받는 것은 무척 불쾌합니다
불쾌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삭제하실것까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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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다녀갑니다^^   민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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