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비의 작은 집
시와 그림과 산이 하는 말   *^^*

전체보기 (238)

충북 괴산 무심사
안개비 2011.03.27 20:50
미영아 이 글읽고 사진보다가 눈물이 너무나 많이 나서 댓글도 못썼었다 정말 넌 어쩜 감성이 풍부한 천상시인으로 태어났다는 생각이다 그런점에선 내가 더 심하나? 시를 안써본나지만..난 이런 사진만봐도 정말 눈물나서ㅠㅠㅠ
마음이아프네여 오늘우연히 티비에서 인간극장을보고   무심사가 어딘지찾다 들어왔어여 예전엔 몰랐는데 아이를키우는엄마가되어보니 ...안타깝고 눈물이 나네요   한참 엄마의 손길이필요한때인데 어찌,,꼭 성불하세여 밝은희망을보고 함께 보다듬으며   지내길빕니다   주의에 동자스님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늘 걱정하는사람들이 늘함께한다걸 잊지말고 건강히 씩씩하게 자라길 간절히 빕니다
저역시
눈물 흘렸내요
5섯살     짜리가   맴도라요  
울하늘이도 보이네여 승복만 입은 울아들래미 보고 싶다 ㅠㅠ
정말인가요? ㅠㅠ 어쩌다가~~~가슴 아프네요.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라고 봐요... 오히려 전 존경하고 싶네요..성불하십시요..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인간극장에서 본적 있어요...문득 궁금해서 무심사검색해서 들어왔는데... 아 낯익은 동자스님들이 있어요. 새로운 분도 보이고...촬영당시 들어온 묘광스님 얼굴이 그대로네요... 눈물났엇는데...젤큰 동자스님 시험본다고 등교길에 지각할수도 있는데 네잎클로버 한참 찾다가 결국 하나 찾아서 "시험잘보세요" 하면서 건네준 귀여운 스님 얼굴도 보이고...제일위 사진에서 젤 오른쪽에 있는 스님은 그당시 5살 애기스님이었느데 꽤 컸네요^^ 처음엔 그저 안됐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마냥 불쌍하게만 보는게 안좋은거같아요. 이담에 좋은스님되서 나라를 위해 좋은일 많이 해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써 사춘기 잘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마 스님들께서 더 큰 사랑으로 키워주시겠지요. 제가 갔을 때 동자스님들 얼굴이 얼마나 맑든지 그 맑은 얼굴이 더 슬퍼보여서 코 끝이 시큰거렸어요.^^
동자승들을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하고   늠름하게 잘 계셔주니 기특하기도하고...
4살스님이 묘우스님이던가요...티비에서 보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셔서
계속 미소지었어요...저도 시간내어서 무심사 꼭한번 가봐야겟습니다...^^
사실 한 번 안아 드리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가슴만 먹먹하여~~   하지만 밝고 건강하게 자라고 계시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지광스님 전라도순천에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인간극장재방을보고 너무 뵙고싶었던 스님을29년만에 TB에서 만나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제가 고2학년때 사춘기로 고민을 하여 선암사를 올라갔을때 그때처음 얼굴을 뵙씁니다. 스님께서 100일기도를 올리러 산에 가신다기에 시장을 보고오신는 길이라시며 절까지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녹차를 내려 주셨던일 스님께서는 기억을 못하실겁니다.여전히 동자승들과 함께 지내시던 천진난만하신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우리 동자승들 훌륭하게 키워주시고 큰 스님이 되어 지광스님 제가가 되길 바라며 꼭 찾아 가겠습니다.건강하세요
그런 인연이 있으셨군요.^^ 스님 찾아뵙고 인사 드리면 무척 반가워 하시겠네요. 아름다운 회우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