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는 부르지만 자꾸 뭔가가 먹고픈 길고긴 휴일날에 심심한 입을 달래 줄 주전부리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밥솥에 밥으로 누룽지 과자만들고 냉동실에 있던 식빵으로 러스크를 만들어 심심해 하는 식구들 입을 고소하고 달콤하게 달래 주었다지요. 기름에 튀기지않고 구워 만든 담백한 누..
가족들이 있는 휴일에 대청소를 했다죠.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나 이리 힘들게 살림한다고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고 나니 식구들이 각자의 길로 떠난 평일 오전에는 너~무 한가롭네요. 혼자 카페놀이 하면서 놀았습니다. 카페라떼를 집에서 머신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우유가들어간 ..
어떤 식재료든 베이컨으로 말아주면 아빠들 술안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간단하게 만들어 지죠. 평소에 버섯을 잘먹지 않는 아들이 새송이버섯 베이컨 말이를 우찌 그리 맛나게 먹는지... 베이컨만 쏙 골라먹는 얄미운짓을 안해서 이쁘네요. 모듬 베이컨말이.....
휴일에 집을 뒤집었습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집을 뒤집어 탈탈~ 털어 대청소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묵은 아이들 살림 정리하고, 부엌베란다도 정리하고 거실 서랍장도 정리하고, 현관신발장과 제 컴책상도 정리하고... 집의 이방저방 이곳 저곳을 몽땅 정리를 했네요. 그렇게 ..
딸래미 소풍김밥으로 통단무지를 사용했어요. 김밥 크기를 좀 줄일려면 안에 속재료도 적게 들어가야하는데 그렇다고 넣어야할 속재료를 빼고 김밥을 말면 맛이 문제이기도 해서 모든 속재료를 채썰어 조금씩 넣어 사용한다고 통단무지를 사왔더랬죠. 그렇게 사용하고 남은 단무지를 콩..
껍질이 검게 변해가는 바나나 4개를 우짜까싶어 고민좀 했습니다. 껍질벗겨 냉동실에 넣어 두면 또 언제 밖으로 나올지 모르고 냉동실이 채워 지는게 두려워 이건 포기하고 한동안 아이들 먹을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바나나를 통으로 넣고 만든 바나나빵이라죠. 바나나빵. 볼에 우유 3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