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할때 찹쌀현미를 조금 넣어 하면 밥이 찰지고 구수하죠. 씹는 식감도 좋고 말입니다. 그래서 간식으로도 요 현미밥을 먹으면 좋겠다 싶어 약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밥대신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좀 될까 하고 했는데 토독하니 씹히면서 존득해서 그런지 자꾸 손이 가는게 한끼 ..
아이들이 휴일이면 유난히 심심해 합니다. 몸이 심심한건지? 입이 심심한건지? 아마 둘다를 말하는거 겠지요. 입에 먹을게 들어가는 동안은 심심하다고 안하니 일단 먹을걸 만들어 먹이고 제 할일을 해야지 저도 마음 편하게 할일을 할 수 있다지요. 초코아몬드 또띠아피자. 볶음아몬드 2..
딸아이 눈 두덩이가 뻘겋게 된걸 본 애들 아빠 딸아이에게 군것질 금지를 시키네요. 매주 받는 용돈으로 하교길에 군것질을 하나 봅니다. 집에서는 휴일에만 과자를 사주는 정도인데 눈 두덩이가 저정도로 뻘게진건 엄마, 아빠가 모르게 군것질을 해서 그렇다고 하니 입을 삐죽거리긴 하..
날도 더워지고 입맛은 없고 할때 아삭한 채소로 샐러드 한접시 먹으면 참 좋겠다 싶죠. 저는 제가 해서 먹어야 하는 입장이지만 누군가가 해서 주면 정말 맛나게 먹을 수 있을 것같은데 말입니다. 구운 두부버섯샐러드. 양상추 3장을 손으로 한입크기로 찢어 찬물에 담궈 아삭하게 준비해 ..
배는 부르지만 자꾸 뭔가가 먹고픈 길고긴 휴일날에 심심한 입을 달래 줄 주전부리 간식을 만들었습니다. 밥솥에 밥으로 누룽지 과자만들고 냉동실에 있던 식빵으로 러스크를 만들어 심심해 하는 식구들 입을 고소하고 달콤하게 달래 주었다지요. 기름에 튀기지않고 구워 만든 담백한 누..
가족들이 있는 휴일에 대청소를 했다죠.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나 이리 힘들게 살림한다고 보여주기(?) 위해서... 그러고 나니 식구들이 각자의 길로 떠난 평일 오전에는 너~무 한가롭네요. 혼자 카페놀이 하면서 놀았습니다. 카페라떼를 집에서 머신도 없이 만들었습니다. 우유가들어간 ..
어떤 식재료든 베이컨으로 말아주면 아빠들 술안주로, 아이들 간식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간단하게 만들어 지죠. 평소에 버섯을 잘먹지 않는 아들이 새송이버섯 베이컨 말이를 우찌 그리 맛나게 먹는지... 베이컨만 쏙 골라먹는 얄미운짓을 안해서 이쁘네요. 모듬 베이컨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