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오리로 간단하게 샌드위치 만들었습니다. 딸아이를 생각해서 저 좋아하는 크로와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려고 하니 딸아이가 저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그냥 빵..생빵이 좋다고 합니다. 식빵이나 베이글같이 속에 아무것도 들어 가지않은... 엄마가 빵을 가지고 뭔가를 만들기전인 생..
아들아이가 아침에 밥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입이 깔깔해 잘 넘어 가지 않는가 봅니다. 그래서 뭘 해주면 잘먹을 수 있냐고 물으니... 죽~ 이라네요. 아들아이가 닭고기를 좋아하니 닭죽을 해줄까 하고 있다가 아빠어디가에서 윤후가 맛나게 먹던 닭카밥스를 언젠가 해봐야지 했던걸 ..
찬거리 없을때 손쉽게 하는게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계란찜이네요. 금방한 따끈한 계란찜은 국물대신 밥에 올려 비벼먹기도 하고 식혀 차게 해서 먹어도 맛있어 자주 해먹게 되네요. 전자렌지에 찜솥에 하기도 하지만 계란찜은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여 주는게 제일 맛난것 같아요. 뚝..
멍게를 손질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해동해 초장에 찍어 먹으면 싱싱할때 먹는거랑 맛이 같답니다. 뭐 100%같다고 할 수 는 없지만 냉동해서 먹어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향긋하니 좋구요. 냉동실에 넣어둔 멍게로 비빔면을 했습니다. 국수면으로 할려고 보니 국수..
저희 관사앞 바닷가 모래사장에 방풍을 재배하시는 분이 계세요. 정말 넓게 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방풍으로 대농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수확이 한창인데 애들아빠가 수확하는 곳에서 방풍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횟집에서 방풍나물 장아찌를 주는데 아삭하니 씹히는게 쓴맛도 없고 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