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잔뜩 찌푸린 날씨로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듯하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용기를 내어 한동안 못 가본 주문도길 을 걷기위해 일찍부터 서둔다.모두 16명의 인원이 모여들어 함께 할수 있었는데. 당일 코스로는 초행자의 경우 13.3Km 를 3시간내에 걸을수 있어야 한다. 삼보 해운 선박으..
2014년도 농업 대학원 졸업 동기들이 매년 정기 모임과 한차례씩 국내 여행을 해오고 있는데 그어떤 모임보다 나 자신이 좋아하는 모임이다 강화에 정착하여 이곳 저곳 대학, 대학원을 다녔지만 일반적인 농촌에서의 정착을 위해 서로들 도와가면서 상부상조하는 모습 을 근거리에서 보..
청주 한씨 종보를 통해 산악회의 활동사항은 지켜 보아왔으나 나자신이 참가하여 동행해 함께하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그동안 다방면으로 알아는 보았으나 회원으로 참가 할수있는 방법을 모르다 3월 말일은 청한 산악회 정기 산행일이 오늘 이고 강화로 들어와서 산행을 한다기에 마음..
강화 산성따라(동.서.남.북문)걷는 길의 정기 클린데이 행사에 참가를 하고 보니 예상외의 많은 학생과 나들길 길벗님들이 남문앞에 모여 약80명은 되는것같다.차가운 날씨속에 오를때는 몰라도 내리막길은 낮이되어 녹으면서 미끄러운길을 조심스럽게 내려오는 도중 남장대후 서문간 ..
☞배려가 있는 옛이야기 ☜ 1. 이등병과 인사계 한 이등병이 몹시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하며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김 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
강화를 떠나서 제천의 금수산 정방사 가는길의 2코스와 얼음 계곡길인 3코스를 걷기 위해 이른 새벽 5시 25명이 강화를 출발하여 8시 30분경 현지에 도착하여 도보를 시작하고보니 산티아고 순례길 첫날 걷게되는 피레네 산을 오르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는데, 계속 오르막 의 연속이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