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생각하는 의자
상아의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보세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사람들이 보일테니까요

상아의 생각하는방(안동 KBS네티즌 (7)

상아 (常 娥 ) 2007.06.08 12:12
얼마전 학교폭력 예방강사 교육으로 서울에 갔다 왔었답니다....
교육 기간동안 낸 마음이 아파 힘이 마니 들었답니다. 무기력하게 당하는 피해 학생을 보며 안타까움과 분노를 같이 경험했고 아무런 가책없이 그저 심심해서라는 가해 학생을 보며 가해자 학생도 피해자 학생도 모두 피해자라는 생각에 가슴이 아파 오더라고요~~휴 그 아이들에게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아이들을 그렇게 내몰아 버린 어른들이 정말 문제인것 같아요...학생을 보호 해야할 학교 마저도 덮어 두기에 급급하다니.... 저도 두자녀를 둔 어미로서 정말 안탑가울 따름이랍니다...
이글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떠올려봅니다... 천진스러운 우리아이들에게만은 폭력이라는 아픈 상처를 만들어 주지 말아야겠다고... 그저 크게 잘나진 못해도 항상 즐겁고 만족한 삶을 살아가라고 그늘없이...
좋은 교육 다녀오셨네요.
학교 폭력, 이제는 그저 두고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 든다네요.
많은 자료 담아오시어 힘든 아이들에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
성폭력 예상외로 심각한 수준인가 봅니다. 사춘기 약간의 호기심을 넘어
한 인간을 뿌리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하는 자의 도덕적인 회의와
당한자의 삶에 대한 상실감 양쪽다 피해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일에 대해 아는 상식이 부족하나 요즘 많은 성교육을 하고 있지만
예방이 잘 되지 않은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일이 일어난 후에 치유하고 상담하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청소년 교육을 통해 선도해 나가는 방법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배움을 통해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의 올바른 성문화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었음
합니다. 기성세대가 책임을 느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하겠네요...
어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성폭력에 많이 노출되어 있어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늘
불안하기만 하다네요.
뉴스를 통한 성폭력에 대한 보도는 하루가 멀다하고 들려오니...
관심, 주의 그리고 교육이 많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생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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