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생각하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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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속으로 (13)

아버지의 의자 | 수필 속으로
상아 2006.06.03 09:35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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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아님의 글이신지요?
정치.....직장 후배의 아버지가 정치에 뜻을 두셨는데...
당선이 안되어도, 가정이 무너지는듯 해도...
정치를 그만두지 못하던데.
정치 또한 하나의 직업으로 생각한다면..그리 잡으려 하지 않아도 될 터인데....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당근..상아이야기지요.
저희 아버님 이야기네요.
정치...
겪어보지 않는 사람은 그것이 얼마나 중독성이 있는지 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글을 쓴지도 몇해가 되었네요.
아버지에 대한 글들을 많이 썼었는데...
하나하나 찾아놓아야 겠네요.
아버지와의 추억이야기들.
등산 가시나요?
조심해서, 기분좋게 잘 다녀오시길...^^*
"한 사람의 아버지가 백 사람의 교사보다 낫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하는 내 자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아버지뿐이다.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무엇을 얻었는가를 숨김없이 자식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버지의 역할이다.그리하여 자식들이 자기를 뛰어넘어 걸음을 내디덨을때 비로서 아버지의 인생은 완성되는 것이라 했습니다.아버지의 의자는 이제 어머니의 것도 아닌 지나간 어버지의 흔적,아니 삶이 아니었나 생각 됩니다.
즐겁고 보람된 주말 보내세요...
아비로 태어나 자식들에게 존경을 받는 아버지라면
그분의 삶은 결코 헛된삶이 아니겠지요.
저의 형제들에게 존경하는 사람의 일순위가
아버지라 주저하지 않고 대답을 할수 있으니...
아버지의 살아 생전에   보여주신 모습과 이끌어 주신 말씀이
저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부모는 자식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
깨우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나는 어떤 부모로 살아야 할지 아직도 숙제이지만 말이지요.
주말 잘 보내셧나요?
힘찬 한주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
청송님이 말씀하신 것이 정말 옳습니다. 아버지의 인생이 전부일까요? 아버지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더 넓은 세상으로 마음의 문을 열수 있도록 "여유와 자신감"을   갖는 우리의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청송이 제고향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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