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재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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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우음(우연히 읊다) view 발행 | 초서 동영상
완재 2013.03.17 07:59
오늘 / 정채봉

꽃밭을 그냥 지나쳐 왔네
새소리에 무심히 응대하지 않았네
밤하늘의 별들을 세어보지 않았네
친구의 신발을 챙겨주지 못했네
곁에 계시는 하느님을 잊은 시간이 있었네
오늘도 내가 나를 슬프게 했네


즐 블친 완재 고은 벗님~~~^^
지난 한주간도 즐겁고 편안하셨는지요?
아직도 바람에는 쌀쌀함이 남아 있지만,
내려쬐는 햇볕이,
이제 비로소 봄이란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ㅎㅎ
오늘도 청명한 하늘에 차가운 듯한 바람이 감도는
맑고 밝은 일요일입니다.^^*
가내 두루 행복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까운 곳에 산보라도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오후 누리시길 바랍니다.ㅎㅎㅎ



완재님 안녕하세요~즐거운 휴일 입니다~^^
한주의 피곤함 오늘 하루에 다~털어 버리기엔
짧은 시간이지만 한주일에 힘들었던 마음들,조금이나마
모두 내려 놓으셨으면 하는 구래골의 바램입니다^^*
본적은 없지만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해지는 봄날 마음에<정>~
가려진 참~모습들 어렵게 맺어진 인연.참 소중하게 생각을 합니다.. ㅎㅎ
인연의 싹은 구래골이 준비 하지만 이 싹을 잘 지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순전히 우리네 몫입니다~
구래골 다녀 갑니다~건강 하셔요~~~
늘 아름답고 고운 말씀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게 비내리는 주말
여유롭고 행복한날 되세요


오늘 만나고 싶은 사람

오늘은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보아도 살짝 미소짓는
그 모습이 너무 멋져서 행복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은
더욱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하다 못해 여린 마음을 가진 그런 사람
내 마음까지도
맑아 질 것 같은 그런 사람입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그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 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봅니다.
볼수록 더 마음을 붙드는 우음입니다.
무더위에 여여하십시오!
완재님 ()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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