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재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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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와 하은이 (28)

2015년 4월 | 하연이와 하은이
완재 2015.04.14 14:42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짜장면먹는 블랙데이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공감 쿡 하고 갑니다
가까우면서도 멀리는 싫습니다.
라인강 로렐라이 언덕의 인어를 바라보던 어부들처럼...
나는 항상 아름다운 그 자리에 머무르고 싶어요.
가까이 가면 더 멀어져가는 그림자는 더욱 싫답니다.
고개 쑥 내밀어 애정 표현하는 학 이었으면 해요.
대중 가요처럼 마음을 함께 즐거워 하면 더욱 좋구요.
"나는 봄이야"라고 외쳐대는 개나리밭 벤치에 앉아
시 한수 읊어주는 내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또 하루가 저뭅니다.
일찬 마무리되시길요.
흐드러지게 피는 꽃동산에
저 순수한 마음을 닮아 미치도록 살고프답니다.
어쩌면 인연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에  
하루 하루를 부여안고 그 속에서
서로 뒹굴어지듯 살 수 밖에 없는 건  
아마도   홀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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