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재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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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와 하은이 (28)

2015년 06월 30일 | 하연이와 하은이
완재 2015.06.30 11:15
신음하고 꿈틀대는 떨림의 영혼
한 올씩 펼쳐 푸르러지고
허물을 정성껏 펴 몸 밖에 길 하나를 내며
살을 부대껴 꽃잎 하나 만드는 겁니다.
내 몸을 실어 내어 꽃을 피우기위해....
장마라 하지만 서울 중부지방은 아직도
해갈의 아쉬움이 원망스럽지만 그래도 아직은
끝이난 장마가 아니기에 기대할수밖에요.
늘 건강 유념하시기 바라면서 이렇게 행운을 전합니다.
친구님
7월에는 좋은날이 더 많았음 좋겠어요
힘들고 어려웠던 6월을 마무리 잘 하시며
하루도 건강하시며 행복한날이 되세요...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ㅛ
가물어 애태우든 유월을 보내고
대지를 촉촉히 적셔줄 칠월이 되었음 좋겠네요.
내 인생 삶의 가지 끝에
나부끼는 그리움을 모아 태우면
어떤 냄새가 날까
바람이 할퀴고 간 사막처럼
침묵하는 벗님 가슴에 ......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의 안녕과함께 멋진 하루 이어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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