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재송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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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이와 하은이 (28)

완재 2015.10.21 09:37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중앙절,경찰의날,보람되고 행복게 보내세요 ^_^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다
공감 쿡 하고 갑니다
비애의 껍질을 모아 불태워 버리면
갑자기 뜰이 넓어 가는 가을날
내 마음 어느 깊이에서도
고이 여물어 가는 빛나는 외로움!
오늘은 한 알의 꽃씨를 골라
기인 기다림의 창변에
화려한 어젯날의 대화를 묻는다.
깊어만 가는 가을 날에 ... ...
애기들이넘귀엽네요~ㅎㅎㅎ
행복한저녁시간되세요~^^
달에는 은도끼로 찍어 낼 계수나무가 박혀 있다는 할머니의 말씀이
영원히 아름다운 진리임을 오늘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어제 오늘이 마침내 전설 속에 묻혀 버리는
바다 속 같은 그날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런 말 못하고 돌려보낸 어제,     다시 이르려 해도 그르칠까
차마 또 말 못한 오늘 가슴에 고인 말을
이 깊은 시간 한 칸씩 비어가는 하늘 백지에 적어
작가님 앞에     놓아 봅니다.
삭혀가는 귀뚜라미 오늘의 밤기운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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