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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서 동영상 (15)

탄로가 우탁작 | 초서 동영상
완재 2016.09.30 11:33
완재님 줄거운 주말
가족과 아름다운 추억 만드는 토요일 되세요.
오늘은 한강에서 불꽃 축제가 있습니다 .
아름답게 터지는 불꽃처람 웃는일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님~ 안녕하세요?
비 내리는 주말아침입니다.
이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마니 떨어진다고 합니다.
급변하는 기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되십시오.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 속에 마음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오대양 드림 ~


탄로가 우탁작
한손에 막대잡고
또 한 손에 가시 방망이 쥐고
노도 형극방
래백발 장타
백발이 스스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일찍이 알고 있었던 이 한시 오랜만에 다시 읽습니다
민주할매 에게도 이 시의 구절구절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우탁이 지은 탄로가 완재가 쓰시고 서학이 읽고 갑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늦은밤 다녀 갑니다
찬로가를 올립니다.

왼 손길


ㅁㄴㅇㄹ 오른 가락 ㅓㅏㅣ;

자판에 내리꽂는   칠부칠선 노정을

살가운     신명 노니는   절로웃는 자명고




우탁님

속절없이 가슴쳐 부른노래

좌청룡 우백호에 배산임수 걸어놓고

얼씨구 강강수월래 타고노닐 여울목




시공사

시시콜콜 찰라에   놓인것을

맘 먹기 보기나름 생색은 쓰기나름

밤 하늘 번듯 걸어 둔   빛 살가운 은하수




고래희

옛 이야기 부럽던 시절이사

육칠순 꿈이거니 애두른 흰 머리를

탄식해 쓰담던 선인 금석지감 흐른 물




공활한

하늘가에 넋으로 지샌 틈새

빠꼼히 열어놓고 부러웁다 내려 볼까

저 우주 새옹지마를   알음알을 선물 샘




한울님

백세시대 펴 두른   금수산하

도도히 폈다접어 면면히 이을 혈맥

초고령 여문소리로 온고지신 마중 물
탄로가를 찬노가로 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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