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어느 날 심한 갈증을 느끼는 날이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소리치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고? 그럴 수도 있겠지~~ 세상은 워낙 시끄러운 곳이니….. 그날 공교롭게도 창밖에 비바람이 심했거니…. 아니면 그대가 애써 들으려 하지 않았거나… 들었어도 들..
모처럼 친구와 만나 봄마중가려고 기다렸던 조도 선산행은 변덕스런 꽃샘바람 시샘에 아쉽게도 수포로 돌아갔다. 꿩대신 메추리여! 아침7시 30분에 북대전 IC 만남의 광장에서 고산을 픽업해서 상주 백화산으로 떠나다. 오랜만의 반가운 회동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중간에 ..
도 패밀리 고추장 담그는 준비물 재료 고춧가루 6근 메주가루 2kg 찹쌀 빻은 것 5되 엿기름 3되 소금 2되 간장 매실 한 병 필요한 자재 큰 스테인 레스 냄비 2개 고무다라 1개 엿기름과 찹쌀을 넣은 고운 그물망사 자루 작업 순서 1 엿기름을 자루에 넣어서 묶은 다음 자루를 다라에 담구어 엿..
동행사진첩 (향기인숙님) 기다리던 눈은 오지 않았다. 큰 눈이 오면 설악산이나 지리산으로 떠날 거라던 나와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이 겨울은 칼바람과 하늘 가득 춤추는 눈 뿐 아니라 그녀에 대한 가슴앓이와 뜨거운 사랑마저 거두어 갔다. 그렇게 그녀는 말없이 떠나갔다. 사랑뿐..
신의선물 http://blog.daum.net/goslow/17940506 시우의봄 http://blog.daum.net/goslow/17940517 시우100일 http://blog.daum.net/goslow/17940537 시우100일 이후 (6/6~6/30) http://blog.daum.net/goslow/17940547 시우의 여름 (7/7~8/2) http://blog.daum.net/goslow/17940560 시우의 휴가 http://blog.daum.net/goslow/17940572 시우의 가을 그리고 겨울 http://bl..
춘자야 벌써 니가 왔드냐? 도시에 쳐박혀 궁상 떠느라 나만 몰랐어 . 니가 온다는 걸 ! 독락정 가는 길 ... 날 밤 새원 낚시하는 사람들.. 독락정 탐방 처음 양반들이 풍류를 즐기던 정자였으나 후일 유생들이 학문을 수련하던 도량이 되었던 곳 거칠 것인 없는 날 그대로인 자연이었던 날에..
시우 이야기 2018년 2월의 마지막 날 홀연히 신에게서 인생 선물을 받았다. 마음의 준비도 없이…. 2.6 kg 작은 천사 그리고 할아버지 임명장 “헐 저것이 언제 크지? 그리고 한 해가 바람처럼 흘러 갔다. 2019년 2월 28일 시우는 벌써 첫 돌을 맞았고 두 발로 여기저기 걸어 다닌다. 아이가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