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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데이빗 가렛 공연에서의 넘 웃겼던 화장실 사건~ ^^ | 여행이야기
pumpkin 2014.11.04 06:28
하하하,
정말 우리는 무서울 것이 없는 '용감한 아줌마'들이지요.
저도 뭔가 두려운 일이 앞에 있을 때는,
'애도 낳았는데 무서울 게 뭐 있어?'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해요.

그런데 펌킨님 화장실 에피소드를 읽다 보니,
독일 남성들은 여성을 위해 앉아서 작은 볼일(^^)을 보시는 게
자연스럽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그런 분위기인지 그게 궁금해지네요.ㅎㅎㅎ
하~ 증말 그렇죠~? ^^;;
그날 정말 넘 웃겼어요~ ^^

저에게 그 독일 아줌마가 친절하게 어깨까지 두드리며 가르쳐주시지만 않았어도..
이런 재밌는 에피소드는 없었을거에요,,,

아.줌.마.
정말 좋아요..^^
아줌마가되니 확실히 용감해지기도 했고,
부끄러운 것에 좀 과감해지고,
스스로 실수하고 속상한 것에 좀 얼굴이 두꺼워진 것 같아..
속으로 끌끌대지 않는다는거..^^

여성을 위해서 앉아서 작은 볼일을..? 하하하하~
그것까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제가 옆에 함께 앉아서 볼일을 본건 아니라.. 까르르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