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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자연과 인간의 환상적인 듀엣 Konigssee, | 여행이야기
pumpkin 2014.11.27 09:12
이름만 봐서는 임금님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 곳이네요.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이겠지요?
지난번 잘쯔부르크 글도 감사히 잘 읽었는데 댓글도 못 달고 지나쳤어요.
펌킨님 글을 읽다 보니
독일도, 오스트리아도 꼭 한 번 가고 싶다는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나네요.
뭐, 마음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면 어느날엔가 이루어지겠죠.
마음의 끈이 곧 꿈이 되고, 꿈이 곧 기도가 될 테니까요.^^

오늘은 오랜만에 하루 휴가를 내고 밀린 일들을 하고 있답니다.
11월 27일, 오늘은 다른 때보다 더 많이 펌킨님을 생각하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오늘의 퀴즈??? ㅎㅎㅎ
아.. 임금님과 관련이 있는 이름이군요..
저는 독어를 전혀 모르니까..

아마도 분명히 가이드가 설명을 했을거에요...
그런데 제가 못알아들으니..
아쉽네요..
분명히 역사를 이야기해주었을텐데..

독일, 오스트리아..
꼭 가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기억에 남는 곳도 또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여행 스타일이 달랐던 여행이라 제겐 더 특별하게 다가온 것도 사실이지만요..

종이배님께서는 독문학을 전공하셨으니
분명히 제가 느꼈던 것과는 또 다른 깊이의 느낌을 받으실거에요..^^

마음의 끈이 곧 꿈이 되고, 꿈이 곧 기도가 된다는 말씀..
넘 마음에 와닿아요...

마음의 끈...
넘 좋아요..^^

그런데 11월 27일이 무슨 날이지요.?
제 생각이 많이나신 날이라 하시니..
궁금해지는데요..? 하하하~ ^^
할로윈데이도 아니고..하하하하~ ^^

우리가 첨 만난 날...? ^^;;
그런가요..? ^^;;

(전 완전 기억력이 엉망이에요..^^;;)
하하, 제가 또 펌킨님의 궁금증을 자극했지요?
실은 그 날 우체국에 다녀왔어요.
성탄절이 아직 멀었지만 펌킨님의 산타(^^)가 되려면
이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부디 작은 선물을 준비한 산타가 민망하지 않게
브라질의 세금공무원이 좀 너그러웠으면 좋겠네요. ㅎㅎ
크억~!!
종.이.배.님.

그 바쁘신 일상 중에 무슨...
이렇게 사이버 공간을 통해 함께하는 나눔만으로도
저에게는 행복한 선물을 안겨주시는 산타클로스 할머니(? ^^;;)신걸요..

아....
너무 감사히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렇게 멀리서 생각해주시느라
그 귀한 시간을 내어주시고 우체국까지 가시는 종이배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짠했습니다. 넘 감동이었어요..흑~

넘 감사히 잘 받을께요...^^

올해는 제가 참으로 풍성한 한해가 되는 것 같아요...^^
여러가지로...
특히 그 중앙에 종이배님께 고운 미소 띄고 앉아계신답니다..^^

저는 오늘 언니들과 독서 모임이 있었어요..
저녁에는 남편 골프 동호회 송년회가 있었구요..
해서 이제 들어왔네요..^^

하루 종일을 떠들고 왔는데도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즐겁기만 하다는요...

^^
사랑하는 종이배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래요..^^

감사와 사랑을 가득 담아..

펌킨 드림~ ^^

참!
펌킨님 올려주신 데이빗 가렛 곡을 들으며...
음악적 감수성이라고는 진짜 없는(ㅜㅜ) 제가 꼭 해보고 싶은 악기가 바로 바이올린인데요...
과연 제가 바이올린을 할 날이 올까요?
무엇보다 손가락이 성해야 할 텐데...ㅎㅎㅎ
아직까지는 아이들 일정에, 다른 여러 가지 일과에 밀리고 있는 바이올린...
펌킨님의 드럼처럼, 저도 바이올린의 현을 잡을 날이 오기만을 기다립니당... ^^
와... 바이올린이요...^^
넘 멋져요..^^

저는 현악기는 생각도 못해요..^^;;
우선은 연습을 안하고..
넘 어렵잖아요..^^

분명히 그 날이 오지요..^^
마음의 끈은 꿈이 되고, 꿈은 기도가 되잖아요..하하하하~
(고새 써먹었네요..^_________^)

저희 성당에 60이 넘어서 바이올린을 배우신 분이 계신데요...
그러니 종이배님은 아직 한창 청춘이신거죠~ ^^

오늘도 종일 데이빗 가렛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있었어요...
너무 머지 않은 날에 종이배님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게되길...

손.꼽.아.기.다.립.니.다. ^^

그리고...
애리도, 펌킨님도 참 예쁘세요.
애리는 울 딸램과도 닮은 것 같고...ㅋㅋ
오~!! 정말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호호호~

사실 고백컨데...
사진 찍은 것들 중 가장 잘 나온걸로 엄선해서 올리는거에요..하하하~ ^^

애리와 종이배님 따님...
저도 가족 사진보면서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종이배님도 그러셨네요..^^

암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