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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이야기 (93)

내가 사랑하는 브라질, 미션 그리고 체 게바라~ | 공부이야기
pumpkin 2015.11.04 10:48
오래만입니다. 펌킨님!

잘 지내시죠?
영화 [미션] 참 진하게 봤습니다. 음악도 좋고.....
늘 항상 성찰하시는 모습이 마치 텃밭에 채소를 가꾸 듯
자신의 영혼을 잘 돌보고 계시네요.

훗날 육신이야 어디에 묻힐들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왔던 고향으로 돌아갈 때, 그때
펌킨님은 참으로 가벼이 가시리라 봅니다.
늘 항상 정진하시고 행복하세요.

[덕해산^^]
아~ 안녕하세요 덕해산님~ ^^
오랜만이세요~ ^^
잘 지내고 계셨지요..?

미션...
그치요..?
음악도 좋고, 영화도 좋고..
브라질과 파라과이 국경에 미션의 실제 장소가 있어서..
신부님들께서 브라질에서 오시면 그곳엘 꼭 가보고 싶은 곳의 하나로 꼽힌다고 해요..
저는 남미에서 그리 오래 살았어도 가보질 못했는데..
기회를 만들어 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
늘 좋게 봐주시고 제가 좀 더 나은 제 자신이 될 수 있도록
용기 나는 말씀을 주시고 지지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요즘 법륜 스님 책을 읽고 있는데...
법문을 가르치시는 것도 아닌데..
그냥 읽으면서 조금씩 비워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흐르는 대로 놓아두는 것..

물론 삶으로 이끌어내기는 갈길이 멀지만..
어쨌든, 고집이 생길 때마다 법륜스님 말씀이 떠오르곤 해요..
재밌었던 것은 볍륜 스님께서 성경 말씀을 많이 이용하셔서..
역시 진리는 하나고, 열린 마인드를 가지신 분들은 종교를 초월하는 덕을 지니셨구나...
제 숨통이 탁 트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덕해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삶 속에서 추구하시는 의미를 삶 속에서 느끼시는 행복한 날들 되시길..
저도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반가운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펌킨 드림~ ^^

모든 종교가 하나라고 말하는 것은 속임수입니다. 진리는 구원의 길에 있어서는 배타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지않았다."고 하셨어요. 하나님과 만들어진 우상은 함께할 수 없습니다. 욕먹어도 외쳐야합니다. 절벽길로 달려가는 자동차에 박수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니까요  

안녕하세요, Kelly님..
처음 뵙습니다.

부러 들러주시고...
귀한 느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신앙이 깊으시고..
확고한 신앙관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펌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