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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의 하루 (536)

여진천 신부님과 공항에서의 짧은 만남~ | 펌킨의 하루
pumpkin 2017.02.10 10:54
  • 성규영
  • 2019.08.21 05:28
  • 신고
오늘 박종양 선생님과 카톡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여진천 신부님 찾아보면 동창인 혜경이를 볼 수 있을 거라 하셔서 들어왔네요.   2년 전에 올린 글이네요.   한국에 왔을 때에 동창들 하고 잠깐 보고는 또 못 봤는데.. 잘 지내고 있는 지.
어머~ 규영아~
깜짝 놀랬어, 여기서 보다니~ ^^
넘 반가워~ ^^

넘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지..? ^^

정말, 그때가 언제니..^^
한국에 갔을 때 동창들 하고 잠깐 보곤 못 봤으니..

박종양 선생님께 여전히 연락드리는구나..^^
난 이멜로 연락드리다가,
요즘은 연락을 못 드렸는데..
여진천 신부님 뵙고 선생님이랑 전화 통화 했었어..^^

동창들은 종종 만나는지 궁금하네..^^
향숙이는 내 공간에 종종 들어와 소식을 나눴는데..
희수랑도 가끔씩 연락하고...
역시 멀리 있으니 서로가 쉽지 않은 것 같아. ^^

하는 사업은 잘 되고 있고..?
너야 워낙 똑똑하고 긍정적인 친구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우린 브라질 불경기의 여파로 매장을 접고
조그만 사무실을 하고 있어.
중년의 나이에 뭔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감사하고 있단다. ^^

애들도 많이 컸지..?
희수는 딸래미 결혼하고..
향숙인 막내가 군대 다녀왔으니..
정말 우리가 나이가 이리 들긴 들었나봐..

우린 큰애는 일하면서 대학원 다니고 있고..
지금 스페인에서 유학 중이고..
둘째는 이번에 대학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단다..

하하하~
정말이지 깜짝 놀랬어~
규영이 너를 여기서 볼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
(내가 너무 편하게 놓고 있는거..? ^^;;)

반가운 발걸음,
너무 고마웠단다..^^

건강 잘 지키고~ ^^
친구들에게 두루두루 안부 부탁해~ ^^

반가움을 가득 전하며..
해경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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