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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예가 왔다~!! | 가족이야기
pumpkin 2018.01.30 09:06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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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을까요?
세월은 참 빨리도 흘렀어요.
두 따님 이쁘게 잘 키우신 펌킨 님 박수 쳐드려요.
그치요..?
아이들이 이제 고등학교 간다, 대학교 간다, 졸업한다 하면서 들떠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정아님의 자녀분들도 그렇지요..
원석이와 나연이가 얼마나 멋지게 기특하게 자라주고 있나요...

정아님도 저도 참 감사한 부분인 것 같아요...

암튼, 감사드려요 정아님..^^

나연이의 알라스카 자전거 여행~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 속에 멋진 경험으로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되리라 생각해요..
저도 함께 기도 속에 기억하겠습니다..^^

네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9일 기도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요.
나연이 무사히 알라스카에 도착하는 날 저희 부부도 알라스카에 갑니다.
검게 그을린 아이가 그 멀고 험한 길을 완주하는 날 얼싸안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길 간절히 바라지요.
게으른 엄마가 아직도 기도에 정진하지 못하고 있네요.
아~ 정말 감격에 감정이 북받칠 것 같아요..
그 하늘하늘한 나연이가 자전거로 알라스카까지...
정말 넘 멋져요..

나연이가 도착했을 때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엄마 아빠를 보면
얼마나 감동일까 싶어요..

상상 속에 그려만 보는데도 괜히 제가 눈물이 그렁거려지네요..
평생을 살아가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일거에요..

정말 참 잘 키우셨어요~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 싶어요..
나연이 같은 따님은 열 아들 역할을 하지요..

정말 마음 깊이 깊이 축하드려요..^^

기도..
꼭 무릎 꿇고 앉아 묵주 기도를 드려야 기도일까요..
엄마 마음 자체가 기도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9일 기도도 귀한 기도긴 하지만..
알라스카까지 가시는 그 마음도 기도라고 저는 생각해요...

나연이의 알라스카 자전거 여정을 생각하니..
정말 제 가슴이 다 벅차옵니다..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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