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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의 하루 (536)

도피성 | 펌킨의 하루
pumpkin 2018.03.09 05:23
하루를 정리하면서 끄적이고 싶을때 좋은 생각만 떠오르기가 힘들던데 팜킨님은 성격이 긍정적이신가봐요
저는 블로그 운영을 학생들 수업용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탁 터 놓고 쓰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 보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나더 만들어서 운영해 봐야 겠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멋찌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멀리 계셔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네요..
가까이 계셨으면 금방 탄로 났을테니 말이에요 ;;

아마도 제 공간에 들어오는 이유가
넋두리도 하고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이기 때문이라 그런지
스스로 마음에 위로가 되는 거움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당연히, 힘들고 지칠 때 들어와서 마구 털어놓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을 달래고 보듬어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곤 하는 것 같아요...
드림리스트 작성도 그런 의미에서 시작된거기두 하구요...
어쩜, 그런 성향이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암튼, 그때그때 다른 것 같아요..

만인의 연인님 블로그에 다녀왔어요..
복지회관에서 컴 강사로 활동하시는 멋진 모습
살짝 엿보고 왔습니다.
의미있는 생활을 하고 계심이 느껴졌어요..

학생분들과 함께 수업용으로 활용하시는 공간이라..
개인적인 마음 속 이야기를 올리시는게 조심스러우실거라는 말씀..
이해가 갔습니다..

나 자신만의 제3의 공간을 갖고 있다는 것..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경험으로 그렇네요..

만인의 연인님..
함께 느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라며
펌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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