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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173)

[독서리뷰 150]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을 읽고 / 왕은철 옮김 | 독서리뷰
pumpkin 2018.08.13 03:55
  • Samuel Lee
  • 2018.10.0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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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읽기 중독자(60 년 여)+영화에 미친 인생....서평이나 영화평에서 이 정도로 공감할 수 있는 경우도 드물죠!     오역,무책임한 일본 번역서 날림 번역에 질려서 원서만 읽어온지 20 여 년(자식들이 대학 입학하고 한참 여행 다니다 다시 책과 영화로 돌아와서 ㅋ)..이지만 아쉽다면 외래어를 불필요하게(요즘 코리언 누구나 걸린 중증 전염병임)....실은 토터넘의 케인(지난 월드컵 경기를 다 보신 분은 기억날   손흥민처럼 사무직 직원 같은 분위기의 명선수ㅋ)이 이 소설의 주인공 타리크와 라일라처럼 어릴 때 부터 손 잡고 학교에 함께 한 단짝 여친과 첫 사랑에서 애인으로... 벌써 아이를 둘이나 낳고 알콩달콩 행복한 가장이라기에...지저분한 호날도(호나우드?) 와 비교되는 아름다운 청년 케인이 천 개의 빛나는 태양 속 타리크를 연상시켜...검색하다 이리 좋은 서평을 읽게 되어 행복! 마리암과 라일라...두 여성에게서 선구자,개혁가가 걸어 온 인류사의 한 모습을 소설 속에서 절감했었는데...아 점식 약속 있어...이만!
안녕하세요, 사무엘님~ ^^
귀한 걸음 주셨는데 제가 답글이 좀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

제 리뷰가 좀 길어서 읽으시기에 불편하실텐데..
이리 읽어주시고 깊은 느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책, 영화를 참 좋아하시는군요~ ^^
저도 좋아해요..^^

번역 오역에 관한 말씀..
깊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종종 책을 읽으며 한 숨이 나올 때가 있거든요..
그런가하면, 번역이 너무 잘되서 번역하신 분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경우도 있구요..

저는 원서를 읽을만큼 언어가 자유롭지 못해서 번역본을 읽고 있는데..
원서로 읽으신다는 부분에서 완전 부러움이었습니다. ^^

케인이라는 축구선수가 그런 반듯한 친구였군요...^^
타리크가 연상되신다는 부분에서..
케인이란 선수가 얼만큼 괜찮은 인성을 가진 친구인지 느껴져서..
저는 그 선수를 잘 모르지만, 괜히 호감이 갔습니다. ^^

풍성한 댓글~
마음 깊이 감사드리며~
늦은 답글 이해 부탁드립니다~ ^^

새로이 시작된 한 주,
삶의 축복 가득한 한 주 되시길 바라며..

감사를 가득 담아..
펌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