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맑고 햇살은 좋은데.. 여전히 분주한 일상들은 늘 그렇듯 시작 되었는데.. 커피한잔 내 취향에 맞게 내려서 내 손 옆에 마주해 있는데.. 마음이 공허하다. 그 이유는.. 아빠와 아들래미 사이의 갈등. 왜 그렇게들 타이밍이 안맞는건지. 이야기를 처음 시작 할때는.. 그런 마음이 아니..
매화꽃이 방긋이 눈인사 건내주는 4월의 봄날. 어제와 다르게 오늘 하늘은 흐릿하지만... 아침에 민찬이와 함께 회사에 출근을 했다. 늘상 출근하려고 하면 에에~ 거리며 손을 떼지 않으려는 민찬이. 그래~ 오늘은 외할미랑 출근하자 하고 나왔는데.. ㅠㅠ~ 날씨가 쌀쌀하다. 오후에 비소식..
아침에 출근하니 아들래미가 차문을 활짝 열어준다. 나 7시 30분부터 이렇게 청소도 하면서 보내고 있어.. ㅎㅎ. 잘했어~ 그런 상태가 쭈욱~ 이어지길 하면서 사무실에 들어서니 김실장이 카톡 하며 보내더니 확인 안하셨죠? 하면서 자기 컴퓨터 쪽으로 부른다. 이거 무창포에서 드론 촬영..
새벽부터 깨서 울더니.. 결국 아침 일찍 일어난 민찬이. 외할미랑 예배드리러가장~! 분유하나 타가지고 자모실에 들어가 분유 먹고 놀며 예배드리는 민찬이. 더군다나 오늘은 정성진위임목사님이 후임 담임목사님께 바톤터치를 주제로 설교말씀을 전해 주셨다. 민찬이른 앞세우고 기도..
하루에도 몇번씩 딸래미 친구들은 민찬이랑 영상 통화 한다고 벨이 울린다. 시크한 민찬이 요래저래 움직여도 그모습이 너무 이쁘다는 엄친들. 영상 통화가 부족하다 싶으면 집으로 찾아와 민찬이 쟁달전을 한다. 그렇게 엄친들과 잘 노는 민찬이. 덕분에 엄친 이모들만 오면 민찬이가 ..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던날. 민찬이 돌사진 촬영한것 사진 고르른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한다. 사위가 시간을 내어서 민찬이랑 셋이서 나선길 사진 고르러 가서 액자 하나 큰걸로 추가하고 왔다고. 내가 키워봐서 아는데.. 그렇게까지 돈 들일 일은 아닌것 같은데.. 첫 부모된 마음에.. 첫 아..
기가막힌 산불로 고성에서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 정모가 있는 금요일. 잠시 고민을 하다가 시동을 걸었다. 더이상 피해가 없으며 빨리 진화가 되기를... 서로 다른 지역에 살다보니 정모날 한번씩 모일때 장소가 신경이 쓰인다. 대부분 2시간정도 일찍 일어나 출발하곤 했..
두두둥~~ 해야 하는데.. 반바퀴가 안 돌아간다.ㅠ 긴 동면의 시간에 기운이 다 빠졌나 보다. 불쌍한 내 애마. 점프~해야 한다. 그렇게 잠자던 애마에게 새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다. 지하 주차장안을 가득히 울리는 심장소리. 녀석~ 이제 살아 났구나. 부족한 부분은 바이크샵에 가서 채워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