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치마 밟았구나~^^ 내가 원한 컨셉사진~ 이날 참 뽀뽀 많이했네~ ^^ 이제 폐백실로 왔습니다 아주 넓으네요~ 울 동생네도 내 친구들도 또 쌤도 모두 여기 모여계셨구나~ 식사도 안하고~ 배 안고프슈? 신랑신부가 오지 않아서 기다림이 계속되고 이제 왔네~ 둘 다 참 잘담겼넹~ 러브샷을 ..
내 친구들 쌤이랑 자리 잡고 앉아있었네~ 직원의 안내를 듣고 고개를 숙이지 말고 정면을 보고 걷는게 사진에 이쁘게 나와요~ 이러던데 정작 우리앞에서 찍는 사람은 없는 이 호텔 웨딩은 버진로드가 길기로 유명하다 나야 사돈이랑 손잡고 가니 덜 떨렸는데 울아들 혼자 스포트 라이트 ..
미용실에서 울 세식구 화장 마치고 난 그리도 입고 싶었던 혼주한복 차려입고~ 대구에서 대절버스 타고 온 기주 기주는 내 초등2년 후배이고 내 동생의 초등동창이다 남편따라 대구 내려오면서 초등동창 카페에서 내동생이 누나가 대구에 살고 있다 그래서 어찌어찌 알게된 후 여지껏 두..
옛날 나 결혼할 때를 생각해보면 함이 오던 날 대구에서 사촌시숙께서 울 시부모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함과 음식을 가지고 올라오셨었다 남편도 친구들도 거의 서울에 있어서 친구들 모두 모여 온동네를 떠들썩하게 함을 받았지 요즘에는 여행갈 캐리어에 혼수를 넣어서 신랑이 들..
아들이 35살이 넘도록 연애에도 관심없고 결혼도 생각없어 했었는데 재작년 가을 지나서 아가씨를 선배한테 소개 받았는데 '엄마~이뻐~' '키는?' '키도 커~168인가 그래' 나야 아들이 좋다니까 전에 소개팅 했던 아가씨 처럼 담배도 피지 않고^^ 된장녀도 아니고 그런데 키도 크고 이쁘다니 ..
오늘은 바르셀로나를 떠나서 귀국하는 날 입니다 오후 비행기 이지만 일요일 이라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아침 해먹고 치우고 로비에 짐 맡기고 시내구경 다닐거에요 울 시누한테 부탁합니다 나 식사준비 하는거 찍어줘~~ 오늘 아침 메뉴는 찬밥 남은 것에다 야채 남은 거 다 썰어넣고 소..
카사밀라 내부입장은 평일 낮에는 20유로 정도? 확실하지 않아요 미리 예매하면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겠지만 우린 아침에 유로 자전거나라 투어 가이드님이 보여준 한장의 사진 카사밀라 꼭대기에서 성가족 성당의 일몰을 담은 사진에 꽂혀서 야간 투어를 왔기 때문에 더구나 그 날은 토..
생각해보니까 성가족 성당을 나와서 바로 지하 박물관으로 간게 아니라 가이드님이 말한 십자가상 지고 있는 예수상을 보고 갔었어요 바로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 보면 예수님의 얼굴이 보인다고요 ********************** 처음 갔던 서쪽문 쪽은 예수 수난 파사드로 1980년 무렵 부터 조각가 조..
정말 아름답지요? 쏟아져 들어오는 빛도 아름답고 그 것을 정성스레 담고 있는 임순이도 아름답고~ 정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던 곳 아참 이 사진들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쪽이 서쪽이라서 오후의 빛 덕분에 이런 색깔로 아름다운 것 이라면 반대쪽 동쪽의 색깔은 어떤색일까 궁금 다음..
성가족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한번 올라간 고개가 내려올 줄 모릅니다 창을 통해 성당안으로 쏟아져 들어온 빛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요 여지껏 유럽여행 다니면서 여러 성당을 봤지만 이렇게 성당 내부가 환한 건 처음이었네요 성당 내부는 어두컴컴 하겠거니 했는데 그 화려한 색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