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마음을 열고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123)

1.꿈이 현실로...남미여행 44일...프롤로그... view 발행 | 남미 일주 44일 배낭( 2012.3~2012.4
베가 2012.05.19 00:28
남미여행44일, 프롤로그를 읽으며 온통 감동의 물결이었습니다.
1. 제일 먼저 여행을 많이도 했다는 제가 (저는 사실 오지 여행은 한적이 없지만) 꼼꼼한 준비사항을 배워야 되겠기에 스크랩을 해둬야 되겠다는 생각.
2. 사진이 너무 훌륭하다는 점.(그전에 사진이 시원찮다고 말했던 것은 이제 취소...^^*)
3. 오지여행하면 수염 덥수룩하고 얼굴 검게 탄 야수같은 사내들의 몫이었는데 이런 아름다운 여성이 있다는 것도 참으로 기이한 일이란것
4. 여행지에서도 자신의 멋을 충분히 낼 수있는 베가님의 패션감각이 놀랍다는 점( 이건 전에도 종종 말헀던 것)
5. 베가님의 얼굴은 타고난 미인이란 점(한국인의 얼굴이 아니고 이태리 계통의 얼굴...
6. 이런 여성이라면 함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는 점.

앞으로도 계속 열람하겠습니다.

ㅎㅎ
행복지수 점점 높아지고 있는 거....
아시겠지요??
감탄하고 갑니다
언젠가 실현 할 날을 위해서...

감사합니다,
베가님!
ㅎㅎ
꿈을 꾸는 한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는 거 아시지요??
드뎌 여행기가 시작되었군요
여행가는 맘으로 천천히 볼께요~ㅋ
오랫만에 오셨어요~
벌써 시작된 지 오랜데...ㅠㅠ
천천히 제가 여행한 속도로 보세여~
그럼...진짜 저와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들거예요~ ㅎㅎ
와우~ 준비물이 장난 아닙니다.
내년 2월 중순에 떠날 계획으로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감사드립니다.
2월에 떠나신다구요~
좋으시겠습니다.
여행은 준비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니까요~ㅎㅎ
철저히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남미 여행은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서 지치기 쉽답니다.

고산에 대한 준비도 철저히 해가시고...
체력적인 면도 그렇고...
안전사고도 많이 일어나고...(여행 시작부터 마지막 끝날때까지 긴장을 풀지 말아야 합니다)
소소하게 다치기도 하고..
여행기간이 길기때문에 집중력도 많이 떨어진답니다.
경제적인면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구요~
조금 여유있게 준비해 가시고 초반에는 물가가 싸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물가가 비싸서 푹푹 들어가요.
일행들이 중반에 이미 현금이 떨어져 후반엔 거의 카드를 많이 썼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오호~ 쏭양이 있어서 아주 좋네~~
틀린것도 정정해주고....ㅋㅋ
사진 양이 어마어마해서 그거 순서대로 폴더작업해서 집어넣는데도 머리에 쥐났어요.
오자 마자 바로 했으면 조금 수월했을텐데...
히말라야 갔다온거 먼저 정리하느라....

정말 감정정리 옮기느라 애먹었다우~~
요즘 다시 남미여정에 푸욱 빠져서 지내우~
이것만 하면 좋을텐데...
걍 여행중이잖아~~
그런데 왜케 일상이 바쁘고 복잡한 지....

7월 말에 또 어디로 날라간다우~내 파트너랑~
아주 빡센곳으로...
체력훈련도 해야하고....
그전에 끝내려면 잠을 포기하던지 다른 일정을 다 포기해야하는데...
그게 또....ㅠㅠ

참....
언제 만날까??
카톡에 가능한 날짜 보내면 내가 잡을께요~~
빨랑 보고싶어욤~`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방문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제 버킷 리스트에 남미 여행이 있는데 곧 현실이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많은 도움이 될 것이고 다음에 따라 해볼 생각입니다.
잘 읽겠습니다.
아! 정말 반가워요~
더우기 버킷 리스트에 있고 곧 현실이 될것이라 하시니 더욱~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곳...
당연히 남미입니다.
매일 매일 용량이 너무 커서 전날것은 다 비워버려야 할 정도....
아니 눈앞의 현실이 너무 대단하여 저절로 비워져 버리는....ㅎㅎ
지금 열심히 블로그에 후기 올리고 있는 중이니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댓글 주시면 정말 행복할거예요~
와우~
저도 내년3월에 티켓을 오픈으로 끊고 남편과 퇴직기념 남미 여행하려고
맘먹고 여기저기 다니며,,자료 흝어보고 있는중이랍니다..
경험이라고는 동남아 배낭여행이 다 인데,,
지금부터 준비해도 빠른것은 아니라는걸 깨닫네요...ㅎ

같은 여성인데...반할것 같아요..^^

하하~
정말 좋으시겠어요.
남미 배낭여행은 무척 힘이드는 여정입니다.
우선은 체력이 제일 관건입니다.
같은 여행길에 있어도 체력에 따라 여행의 폭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부터 체력훈련 하시면 충분할것 같습니다.
산을 좋아하신다면 산행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남미는 치안이 안좋아서 무척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제 여행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대단하시네요..
저야 출장으로 다녀갔던 곳이 중남미지만
이렇게 준비해서 배낭여해으로 다녀오고 싶습니다..ㅎ
네,꼭 배낭으로... 가능한 가장 기인 일정으로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람이 죽기전에 ...아니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가고 싶은 열정이 살아 용솟음 칠때....
꼭 가셨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여행기에 동참해주시고 댓글도 주시고 view on 도 눌러주시면
제가 엄청 힘이 날거예요~~ㅎㅎ
맘먹고 들어와   한동안 감동과 부러움 질투썪인   맘으로 헤메고있습 ㅋㅋㅋ 숙제로 남아있는곳....            
따라 나설걸   후회도 가득 하지만                                                                
희망과 끔을   키우면서.... 흠뻑 빠져봅니다                 ^^
역쉬 대단하고     멋진... 부러운     아름다운 그대......보고싶어지네 ㅎㅎㅎ
언니...방가 방가~~
진짜...같이 갔으면 얼마나 즐거웠을까나~~ㅋㅋ
다음에 진짜 같이 가욤.
우리 7월22일~8월6일까지 몽블랑 트래킹 떠나요~
그러고 보니 벌써 내일 예비모임이네요~
이풀이 오면 함께 얼굴보면 좋을텐데...급한 일이 생겨서 못온다네요~ㅠㅠ
지난번에도 못보고....ㅠㅠ
언니 시간되는 날에 연락주심 분당까지 날아갈께요~~

참...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에 도전해 보실래요?
최고절경을 볼 수 있는 시즌 10월1일~10월 18일까지...
일정이 다른 여행사상품보다 4일이나 길어서 고산증 완벽대비...
우리나라 최초 산악인, 산악교본도 쓰시고 등산학교 설립자이시기도 한...저와 안나푸르나 함께했던 대장님과 가는거예요~
그분아니면 감히 도전할 수 없는 세계 최대 최고높이의 에베레스트의 갈라파테르(5545m)까지 도전합니당~
꼭 같이 가욤~7월15일까지 예약들어가야 한다네요~~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남미여행을11월에
갈려고 하는데 몇월이 제일좋은지 궁굼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글이 좀 늦었지요?
알프스 몽블랑 트래킹을 떠났다가 오늘 저녁에 왔네요.

보통 남미는 11월부터 2월에 많이들 가십니다.(남미는 우리와 반대로 여름이니까요)
워낙 일정이 길다보니 기인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떠날 수 밖에 없으니까요.
그 기간엔 여행객이 많이 모이니 일정도 많구요.
남미여행의 꽃 - 파타고니아 지역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그 전과 3월말부터는 파타고니아 지역대신 아마존을 갑니다.

1월에 가시면 2월 브라질의 삼바축제를 보실 수 있어요.
단 한번 모집을 하니 여행사에 확인해서 빨리 예약금을 거셔야 하구요~
그거 안봐도 되면...시간이 되시면 3월6일 출발 4월 18일 돌아온 저의 여행기간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제 여행기를 자세히 보시면 판단하시기 쉽겠지요?

다른 계절은 제가 안가봤으니 잘 모르겠고...
확실한건...
3월에 가면 우기가 끝나서 이과수 폭포의 수량이 현저히 줄어서 그게 안타깝구요~
우유니 소금사막에서의 잔잔한 수량이 없어서 물에 그대로 사람이 비치는 환상적 풍광과 사진을 얻을 수 없어요.

하지만....
그 대신 비가 안와서 여행하기가 아주 좋고,
휴가기간이 끝나니 사람도 적어서 여유롭답니다.
그리고
파타고니아 지역으로 내려가면 설산과 단풍이 어우러진 판타스틱한 풍광을 보실 수 있어요.
계절도 아주 좋지요. 덥지도 그렇게 춥지도 않고...
지구의 끝-우수아이아는 아주 춥습니다.

워낙에 큰 땅덩어리라 우리나라 처럼 작은 나라에 살던 사람은 계절의 엄청난 차이를 닥치기 전에는 상상하기 힘들지요~ ㅎㅎ
4계절이 다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함께하는 여행객이 좀 적으면 좋을텐데....
20명이 넘으니까 아주 힘들더라구요~

준비물을 철저히 해가시기 바랍니다.
백패커스들이 애용하는 호스텔은 열악하니 반드시 침대를 완전히 뒤집어 씌울 수 있는 비닐과 침낭, 침낭라이너를 준비해 가세요.
약품들도 철저히 준비 해가시구요~(특히 고산약과 항히스타민제 의사 처방받아 충분히 준비해 가세요. 먹는것,바르는것)
우리 일행 24명중 18명 가량이 베드버그,진드기등에 물려 아주 고생을 했습니다. 그거 잘 안가라않고, 가려워서 미칩니다.)
나중에는 물린 사람이 다른 숙소에도 옮겨놓는 짝이 되지요~
(제 준비물 리스트 참고,)

그리고 현금카드 수수료가 엄청나게 비싸답니다.
가능하면 현금이 가장 좋으나 또 기인 여행과 대도시에서의 치안이 위험한 남미 배낭여행에선 그것조차도 위험하니 정말 준비 잘 하세요.
우리 일행들도 많이 당했답니다.
위조지폐도 엄청많고....

참...
그러고 보니 배낭여행인 지 패키지 여행인 지 모르겠군요.
그 성격에 따라 확연히 다르니....ㅎㅎ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우연히 검색하다가 블로그를 보게 되었네요~ 여행 블로그 내용이 너무너무 잘 쓰셔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교육자료로 써도 될 정도로~ 세세한 여행기네요~ 읽다보니 참고해야할 사항도 너무너무 많이 보아서~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 여행할 후배 남미여행자들에게 좋은~ 정보 글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더운날씨 힘내시구요~ 다시 한번 사진과 글 너무 멋지네요~
하하~~
오상훈씨...방가워요~
아마 오상훈씨 기억이 사라지려면 치매에나 걸려야~~ㅎㅎ
덕분에 멋진 여행을 했어요~
평생 로망이던 여행을 오상훈씨 여행프로그램을 통해서 갔으니 잊을리가요~~

귀여운 우리의 길잡이 쏭양은 지금 뮌헨에 있더군요.
가끔 연락을 합니다.
뮌헨에서 오면 만나기로 약속했어요.ㅎㅎ

다시한번 우수아이아 넣어서 여행 프로그램 길게 잡아주신 거...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렸어요   잘지네죠?
오늘 남미 여행 설명회다녀와서   여행에 한발짝
다가선 느낌이에요
베가님처럼 길게는어렵고 30일정도 될듯한데      
여러가지로   고수님의 여행기로   살아있는   공부를 해야될듯  
아프리카보다는 남미 마츄피추가   더 가보고 싶어져서   ...자주들릴께요   ~~^^
와우~ 언니...대박이예요.
탁월한 선택이예요.
제 여행기가 언니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빨랑 몽블랑 여행기 끝내고 남미 여행기 이어야 할텐데....
여러가지 집안일이 자꾸 발을 잡네요~
베가님의 엄청난 에너지! 굉장한 내공!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진작부터 파타고니아 지역 가고싶었으나 이런저런 이유로 차일피일!
그러다 세미배낭으로 작정했다가 우연히 베가님 블로그를 접하곤
베가님 따라 부딪쳐보자고 뒤엎고는 아직도 뒤숭숭합니다.
베가님처럼 젊지도 능력이 많지도 않은 데 말입니다.

베가님과 이플님처럼 저도 남미
의기투합 동행할 좋은 분 만났으면 합니다.
와우~~최고의 선택을 하신겁니다.
찬찬히 준비하시고.체력안배 잘하시면 멋진여행이 되실거예요.
체력관리가 최고관건이예요.
욕심내지 마시고 절대 체력 오버하지마시구요.장기여행이라 힘들면 여행도 즐겁지않고 집중력도 떨어져요.
파이팅입니다! 경비 여유롭게 가져가세요.ㅎㅎ
죽기 전에 꼭 가 보아야 할 곳... 정말 그런 곳인데... 이미 나이는 한참 들었고
준비가 필요한데   어떤 건가 슬쩍 보러 왔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왔더니 대박이네요.
여행의 고수가 여기 계시군요. 감탄사 연발하고... 정말 잘 읽었습니다.
물론 젊음은 정말 부럽고 아름다운것이지요.
그러나 젊음보다 간절함이 여행의 고수를 만듭니다.
당연히 감동도 젊은 사람보다 훨씬 큽니다.
죽기 전 다시 못올 곳이란 간절함과 감동의 크기가 훨씬 크기때문이지요.

저희 일행중엔 67세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물론 산행과 여행으로 탄탄한 몸과 누구보다 건강한 체력을 가지고 계셨지요.
열정이야 두말하면 .....ㅎㅎ

용기를 내셔서 더 늦어지기 전에 꼭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배낭여행이었지만 호텔을 자유 선택할 수가 있었어요.
물론 여의치 않은곳도 있지만...젊은 이들은 여럿이 같이 쓰는 도미토리를 쓰지만, 경비를 충분히 가져가셔서 프라이빗 룸을 쓰시면 훨씬 편안하실 겁니다. 주변 호텔로 가셔도 되구요.ㅎㅎ
시간이 허락하는 한 모든 선택 관광은 빼놓지 말고 하시구요~
막상 예약은 했는데 나이와(65) 체력 얘기를 하니 두렵네요, 베가님의 좋은 자료와 정보에 감사합니다
윗분들에게도 말씀드렸지만, 열정과 간절함이 훨씬 여행을 더 멋지게 하실 수 있습니다.
65세 나이는 요즘은 청년입니다.100세 시대를 살고 있지 않습니까?
마라톤을 하듯이 체력관리를 잘 하세요.
여행은 쉬지않고 계속 진행되니, 한 번 체력이 떨어지면 계속 힘들어집니다.
오버된다 싶으면 과감히 그날 일정은 포기하시고 숙소에서 쉬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페루와 볼리비아에서 고산지대라 처음에 좀 힘이 듭니다.
적게 드시고, 고산약(비아그라) 준비하셔서 미리 미리 드세요.
여행중에는 과식하지 않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한번 체기가 오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여행이 무척 힘들어 집니다.
기인 버스 이동에서도 정말 주의해야 할 일입니다.ㅎㅎ
경비 좀 여유롭게 가져가시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최성항   2012년 12울말부터 1월에 떠나는 스케쥴없나요   소개좀해주세요   010-9415-8667
오지여행닷컴, 인도로 가는 길 검색해 보세요.
12월부터 2월까지는 남미여행 시즌이라 많이 있습니다.
우와 대단하시네요 ㅋㅋㅋ 저도 막바지 대학생이라 남미를 꼭가보고 싶습니다.     3달정도로 갈 예정인데 부모님이랑 자유여행으로 갈만한 덴가요? (치안문제, 부모님 건강문제)
또한 단체로 갈수있는 믿음직한 여행모임이 있나요?
남미여행은 금전적인 비용이 심하다고 들었는데요.저가항공이나 그밖에 싸게 갈수있는 내용들을 꼭 알고싶습니다.
워낙 주위에 물어볼 분들이 없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찿다가 글을쓰게 되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제 여행기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잘 알 수 있을 것이예요.
저는 배낭 전문 여행사를 이용해서 한달 보름동안 갔구요.
사전 모임에서 여행 코스를 전반적으로 훑어줍니다.
현지에서 가이드를 만나 여행을 하지만, 가이드가 해주는건 숙소 예약과 인솔, 버스,비행기 티켓팅과 인솔,현지 투어 안내 정도입니다.
하지만 현지에서의 여행은 그 일정내에서 본인이 만들어 갑니다.
투어 결정, 여행할곳 선택(워낙 방대해서 정해진 일정과 시간안에 다 볼 수가 없기때문에 결정은 본인이,)

워낙 방대한 곳이라서 일정에 따라 날씨와 계절이 다르니 보는 경치는 상당히 상이하니 잘 선택하시기 바라구요.
남미 치안이 불안한 것은 남미 여행자라면 다 압니다.
매우 불안하고 위험합니다.
저희 일행들도 상당히 많이 당했어요.

비행기에서 환승시점에 짐이 다른곳으로 가는 사례도 빈번히 일어난답니다.
저희도 일행 한 명의 짐이 다른 나라로 가서 일주일 뒤에 숙소에서 받았답니다.
다행히 그 학생이 영어를 원어민 처럼 잘해서 공항에서의 방송을 듣고 처리를 잘해서 다행인 경우였습니다.
저희들끼리 가서 가이드는 현지에서 만났으니까요.

글쎄....
대학생 막바지라하시니 부모님 연세가 50대 후반내지는 60대 초반 되실것 같은데요~
평소 등산이나 여행을 많이 하시고,건강하시다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배낭여행은 상당히 힘드실 겁니다.
워낙 이동경로가 방대하고,페루와 볼리비아가 해발 3000~4000미터가 훨씬 넘는 고산지대라서 말이예요.  
하지만 충분한 경비로 숙소등이 아주 좋고, 항공이동을 하신다면 괜찮으실듯도 싶지만
그렇게 되면 경비가 엄청나게 올라가겠지요?
암튼 남미여행의 가장 중요한 점은 체력이 70% 이상 차지합니다.

하지만 3개월이란 여유로운 일정으로 움직이신다면 좀 낳으리라 생각되긴 합니다.
버스이동이 기본 17시간 이상은 됩니다.
버스는 상당히 좋습니다.
등급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저희는 주로 세미까마 버스를 이용했고,
마지막 브라질로 이동할때는 워낙 이동거리가 길어서 최고 등급인 까마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시간이 없고 버스타기를 힘들어 한다면 항공이동이 좋겠지만...
진정한 여행은 이 장거리 버스이동에 있다고 보는 저의 지론이라서....ㅎㅎ

결정하시기 전에 배낭 전문 여행사를 검색해 보시고 사전 설명회에서도 참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비는 거기서 말하는 거보다 상당히 높여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그야말로 최저경비를 산출합니다.
도미토리 숙소에서 자고, 가장 기본적인 투어에 거의 밥은 해서 먹고, 일체 쇼핑은 배재되고....등등
그런데 오랜 기간동안 이렇게 생활하면 여행이 지쳐서 힘들어 집니다.

지금은 남미 여행하시기엔 조금 시기가 늦었습니다.
최고의 백미중 하나인 우수아이아등 남미 끝은 추워서 힘듭니다.
늦어도 3월초에는 한국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저는 3월 6일에 출발했습니다.
우기가 끝나고 가을이 시작(남미 끝은 이미 겨울....)되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었지만 이과수 폭포는 수량이 너무나 적어서 웅장함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우유니 사막의 풍경도 조금은 아쉬움이 있었지요.
그러나 그 이외는 최고의 절경을 보고 왔답니다.




베가님 고맙습니다. 정말 소중한 자료입니다. 제가 원하던....
여행에선 준비물 챙기기,짐싸기가 반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그렇게 여행을 자주 떠났어도 그게 항상 힘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여행기 시작 페이지에 준비물 리스트를 담기 시작했어요.
애쓴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하여 기분이 좋답니다.
내년을 계획하며 열심히 체크하며 읽고있습니다.
지난해 32일간 친구와 둘이서 발칸8개국을 돌았었죠.
자유여행의 맛을 어디서 또 느끼나 고민중 남미를 생각하고 검색중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멋진 여행을 하고 계시군요~
아!! 저도 발칸은 다녀왔지만 너무 짧은 일정으로 다녀와서...ㅠㅠ
자주 들러주시고...
다녀오심 감동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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