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마음을 열고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121)

8.파키스탄/발토르 빙하...K2 bc,브로드피크 bc,가셔브룸1 bc,가셔브룸2 bc...하이라이트사진(4) |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베가 2014.10.14 00:30
처음보는 광경 앞에 헉!   아!
어떤 표현을 해야할까요?
목이 탔미다
베가님의 웃는 모습이 서서히 갈증을 덜어냅니다
이 여정은 신과 함깨 걸었기에 가능했겠지요
한치의 흔들림 없이....
사진이...컬러가 다 죽어서리....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맞아요~
어메이징한 풍광속에서 늘 신을 떠올립니다.
힘들때 기도문을 수없이 외우면서...
그 어느때 보다도 간절히 신을 찾지요~
역사교과서를 보는것같습니다.
요즈음은 베가님의 선행기록을 보느라 살맛난답니다.^^

황색사진도 나름 매력이 있는데요
자~알 보아뒀다가
후답때 좋은 자료가 될수있도록 해야지요,,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는 생각에 한표를 던지는 저에게
카람코람 미남미뇨이야기는  
한번더 매력을 느끼게 합니다ㅡ

벌써부터   80편짜리
대하카라코람이 기다려집니다.

오래 묵은 역사 교과서...ㅋㅋ
그러고 보니 또 역사의 흐름이 느껴지는거 같네요~

남,녀 상관없이 미남,미녀는 사람을 행복하게 하더이다~ㅎㅎ
정말 멋진곳이네요!
어마 어마 하다는 표현이 더 실감이 나는 곳입니다.
시간이 흘러가니, 벌써 더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하구요~
저곳에 갔었다는게 ....
알림!!!

80편의 대하드라마와 함께 끝까지 완주하려면...

1. 마 = 마음과 몸을 정갈하고 튼튼하게

1. 음 = 음악 + 음식은 맛나게

1. 애 = 애정은 표 안나게

1. 잔 = 잔-걸음으로

이상입니다~~~    
와우~~

저 역시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온 심혈을 기울여서....
ㅎㅎ
저는 라알핀디에서 스카루드가지 로칼버스로 26시간 겨울에 다녀온 기억 때문에 파키스탄은 아직도 제게 길과의 전쟁으로 기억이 남습니다>^^
80편의 대서사시 기대 됩니다.
ㅎㅎ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대절 짚투어도 아니고....
남미의 까마 리무진도 아니고...
파키스탄 로칼버스로 26시간...ㅠㅠ
이것만으로도 족합니다..수많은 시간을 써서 대하드라마를 완성하신다는 그 욕망도 대단하고요. 황량한 사막위에 핀 꽃이 왜 이리 아름답죠!!!
온갖 풍상을 이겨낸 꽃이니~~~고통속에 핀 꽃은 더 화려한 자태를~~~
카라코람트래킹도~~~ 근데 같은 풍광을 찍은 것도 와 이리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는지~~~
역시 베가님은 아마추어가 아닌 진정 프로다운 모습이 나오네요!!! 감동한 만큼 사진도 멋지게 나오는 것 같아요!         배경음악도 아주 참 어울리고요.
네팔 쿰부히말라야 라운드 및 3라 3리를 한 다음부턴 감동이 별로 안오네요!                 ㅎㅎ 이젠 열정이 전보다는
쿰부 히말...3라 3리....ㅎㅎ
네팔의 하일라이트죠~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순간 아찔했던 감동의 풍광이 싸악 스쳤어요.

하지만 그건 또 과정일뿐이지요~
마음이 가고...
마음따라 또 다른 곳을 찾아가 보면 ...
그만큼 풍광도 감동도 또다시 차오르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그 크기도 또 달라져요.ㅎㅎ
아스콜리서 스카르두 가는길은 항상 변수가 있어 단번에 아무일 없이 간다면 정말 행운일 겁니다
저희도 들어갈때 산사태로 길이 끊겨 고생 많이 하고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실때 산사태를 맞았군요.
저희는 단번에 들어갔거든요~
열광했었죠. ㅎㅎ

그런데 나올때 이건 뭐...완전 대형사고잖아요.
다리가 끊겼으니...
그날...못나올 수도 있겠구나...싶었는데...기적처럼 통나무를 엮어서 사람이 건너게 하더라구요.

사실...불안함보다는 익사이팅 했어요.
오늘은 점심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보았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지만 그 감동은 저와 같더군요^^
나중에 꼭 가 볼거라고 하네요 ㅎㅎㅎ
저도 언젠가? ^---^   가을볕이 많이 따갑게 느껴지는 오후라 더욱 좋은 하루입니다.
베가님도 더 즐겁고 행복한 일상되세요~~
아!!
아이들과 함께 보았군요~
저도 아이들 가르칠때 보여주었거든요.

제가 여행갔다온 한 동안은 아이들의 미술 주제가 되기도 했어요.
놀랍게도 제 상상을 뛰어넘는 그림들이 쏟아져 나왔답니다.
사진과 저의 이야기만을 듣고도...
짜릿하고 흥분된 수업의 연속이었지요.ㅎㅎ

새파람님..
감사해요.
     그렇게 험한길을 여성들이 거침없이 다녔으니 옆에 있었던 남정네들 기가 꺾였을 거고, 나귀가 사고사 당할 그런데를 겁안내고 다니신 담력하며
   참 엄청난 여성분들 좋습니다.   사진 정상적으로 나왔으면 잠을 못 잤을 것을 생각하면 내 건강에는 .... 이만 해도 채색 해가면서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베가님..
ㅎㅎ
그렇잖아도 K2여정 시작도 전에 1부 여정을 하면서
' 누나들은 사람이 아니라 사이보그야~'란 소리를 들었답니다.
쿰부 로왈링 여정을 겪어내면서 카라코람 롱 트랙을 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한 덕에 기적같이 해냈어요.
여정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비할 철저한 정보와 준비...
그것이 체력보다 80%이상을 차지한다는걸 깨달았지요.
어마 어마한 자연앞에서 인간의 한낯 체력따위는 속수무책이었거든요.

위트 넘치는 댓글에 함뿍 미소짓네요~
금생에는 다시는 가고 싶지도, 가게 되지도 않을 듯했는데.. 그래도 누님 사진 보니 다시 갈 데는 저기 뿐인가 싶군요.. ㅋㅋ
와우~
오랫만~
방가 방가^*^
잊을수 없는 멋진 동반자..ㅋ
K2는 봐도 봐도 다시가고 싶은 매혹적인 곳이지.
나..요즘 실내클라이밍 한다우~ㅋ
9/14~10/14   까지 히말라야 돌포에 가니 다녀와서 얼굴 한 번 봐요.
낮설은 기이한 풍광에 아 이런곳두 있꾸나
그 보다 더 가슴 찡 한건
포터에게 물을 건넸다는
  • 베가
  • 2019.01.09 20:18
  • 신고

저곳에 가면 절로 그리돼요
모든게 기이하고..
시공간 여행이 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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