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날들
마음을 열고 세상속으로 들어가면 삶은 아름다움으로 가득하다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121)

9. 칸데마을에서 만난 천사들....행복했던 순간들... | 파키스탄/K2bc,낭가파르밧.45일(2014
베가 2014.10.15 00:30
파키스탄에서 여자애들 사진을 찍는일은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데 귀한 사진 봤습니다
여행객이 많이 찾는곳은 좀 나아요.
히잡 안쓴 여인도 만날수 있고..쾌히 응하기도 해요.
사람들이 있으면 안찍는데, 아무도 없으면 찍기도해요.예쁘다고 하니까..ㅎㅎ
"천사들의 행진"
진짜 이쁘지요?
TV속 광고모델들 보다 훨씬 예뻐요.
저도 캉데에서 남자아이들은 서로 자기들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을 찍고 보여 주었는데 여자 아이들은 카메라를 보면 얼른 히잡으로 가리거나
멀리에서도 카메라만 보아도 뒤로 돌아서 앉아버리고는 했습니다. ^^

라호르는 좀 개방적이라 그런지 라호르 성에서는 젊은 처자들이 제가 지나가는데 먼저 헬로하면서 인사를 하면서 지나가기에 옳다구나 싶어서 불러
세우고 사진을 찍자고 했더니 너 어디에서 왔냐, 사진 찍는 목적이 뭐냐 등을 한참 묻더니 겨우 4명 중에 2명만 의자 비슷한 바위 위에 걸터 앉고 히잡을 두르고서 사진 찍는 것을 허락하더고요. 또 일부 개방적인 처자들은 같이 사진 찍자고 하니 흔쾌히 응하고요. 네팔만 같아도 이쁜처자들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였을텐데 파키스탄이라서 겨우 참았습니다.^^

우리 아들이 저런 캉데의 이쁜 여자와 결혼한다고 하면 얼른 며느리로 삼고 싶습니다.^^
이쁜 처자...식사에 초대하고 싶었다고..ㅋㅋ
페어리 메도우에서 산책하는데, 다른 숙소앞에서 외국인들이 나와 같이 사진 찍자고...
그러더니 식사에 초대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건 뭐지??
......ㅋㅋ

그런데...며느리까지??
Kaye님 이쁜 녀자...엄청 좋아하시나 보다~~ㅋㅋ

하긴 울남편도 처음 중동에 나갔다와서는..아주 입에 침이 마르도록 예찬을 하더만요~
히잡에 가려진 중동 여자들 너~무나 이쁘다고....특히 눈...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요.ㅎㅎ
이쁘셔서 초대를 했을 겁니다 ^^
동양인 볼줄을 몰라서....ㅋㅋ
아이들이 노는 곳엔 신도 놀다 간다지요
천사들 이죠
사미나라...   파키스탄 이란 나라와 너무나 닮아 있네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얼굴들이지요??
흥분했던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이번 여행의 어떤 풍광보다도 가슴에 남는 순간입니다.
어쩜!!이런천사들의 표정을 이렇듯 아름답게 담아오다니...
마주한듯 그들을 향해 웃어주고있는나
그래 친구야~가슴이촉촉해지는 또다른 풍광이구나!
사진을 보고 있어도 얼굴에 미소가 번지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
정말 천국의 아이들을 만나고 오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순수하고 맑은 아이들을 보니 더욱 행복해 지네요^^
베가님도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네요? ㅎㅎㅎ
주말 더욱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아름다운 천사들을 보니 행복해지지요?
어쩌면 이런 표정이 나올까요?
   두 해 전 사진을 보니 파키스탄 "삼신할매"는 쌍꺼풀전문 안과 의료인 출신이었음이 확실하네요... ㅎㅎ
   사진 보면서는 카메라 고장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이래서 행운을 품고 다니시는가 봅니다..
  
ㅎㅎ
아이들 정말 예쁘죠?
그런 생각을 했어요.
얘들이 우리 눈을 보고 무슨 생각할까. ..저 작은 눈으로 뭐가 보일까...그런...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