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추억 사진첩 (15)

♥ 내 고향 뒷동산 잔디 밭에서... | 추억 사진첩
부산갈매기 2007.03.15 08:50
울아버지 즐겨 부르시던 노래네...ㅎ
글읽으며 오래된 사진보고 옛노래 들으니
공주도 옛날 생각 납니다.

갈매기님이 어느분인지...난 알아요....ㅎㅎ
부산엔 봄비가 내리는가봐요???
인천은 날씨가 굿~입니당

봄비는 내리공 ...
추억이 서려오는 봄날이공~
늙어가는 증후군이 보입니더~ ㅎㅎㅎㅎ

저둥....
난~알아용~ 갈매기님이 누군징~
조오기 아니면 ....맨우측 ..둘중에하나~ ㅎㅎㅎㅎ

현재 음악은 몬듣공 ..
나중에 또 들리겟슴돠 !!

비는 촐촐하게 내리고,
파전에다 동동주 한 잔 쫘악 마시면서
사진을 보신다면....더 감회가 새롭겠는데요^^

돋보기 가지고 와서,
다시 찾아 봐야할 것 같슴다....ㅎㅎ

여수도 아침에 출근할 때 한두방울 떨어지더니
10시경에는 제법 빗줄기가 거세지더니만
퇴근무렵에는 또 멈추었습니다.
아마 이비가 오고나면 이젠 완연한 봄이오나 봅니다.
지도 어느분이 갈매기님 이신지 알것구먼요.
33년전 모습이 지금이나 옛날이나 그대로 이신것 같아요.
맨우측분이 틀림없습니다.ㅋㅋㅋ
여기도 비가오고있습니다. 주룩주룩 ....
무슨날씨가 이런지요?
복사꽃 피는 날이 곧 오겠지요~~
행복한 날되세요
LA공주님.
리사님.
강아님.
산이 좋아님.
선인장 927님
방문과 댓글 진심으로 감사함다....

님들이 지적하신대로 맨 오른쪽에서
별볼일 없이 폼 잡고선 친구가.....갈매김다....ㅎ

정작 거문도 고향분들은
아무도 이곳을 찾아오지 않나봄다

그래요....리사님 말씀대로
나이가 점점 든다는게 이런가 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의 설계는 하지않고
씰때없이 지난일을 돌이켜보면서
구슬프니, 외롭니하면서....넋두리를 하니...ㅎ

봄비가 오면 올수록 봄이 가까워진다고 했으니
오는 봄비 기쁜마음으로 맞이합시다

내일은 전라도 구례 산수유마을, 광양의 매실마을,
모래는 여수 오동도에 갑니다
아름다운 봄 소식 담아 오겠슴다......ㅎ
  • 백야
  • 2007.03.16 22:40
  • 신고
가끔씩 선배님의 글을 읽다보면 '수구초심'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후배님.....
오랫만에 오셨군요?
나이가 들어가니....
씰데없이 넋두리하는거지?

건강하시고.....
자주 놀러 오셔서....
재밌는 야기 들려주시구려
우와;;좌측에서 두번째 성남이 형있네..그리고는 모두잘모르 �군요.....
그러나 모두가 고향분들이라 정말 반갑네요....또놀려 올께요...................충주에서 천년수 드림
여기까지.....행차하셨군요?
오른쪽 두번째가....김홍배 선배님임다
그 선배님 앞에분이 신추 김창호선배님.....
기억 나지 않슴까?.....하하

감사함다
오라;;신추 김창호 그이름 생각 나지요..고마워요..홍배형은 부산에 살고있는줄아는데..정인기.박경식.동창인데
어떻게 살고있는지 모두가 굼굼할 뿐이조 ...잘보앗습니다   또올께요~~~^_^
  • 술단지
  • 2008.05.30 17:35
  • 신고
내 청년시절 이토록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넣어주신 부산갈매기 님에게 거듭감사 드림다. 그시절 나에게 빌려주신 박경리 선생의 토지를 5부까지 읽었지요, 다시 묵은 일기장을 열어보니 1975.04.03 실미 보충역 불탄봉 봄놀이라고 적혀있고 장소는 넘어잔등 공씨네 산소임다. 뒷줄 오른쪽에서 휘영,홍배,창호,정현,효문,윤수동생,인석,정식,정인,성남,명춘,아래로 정례,효순각시와 따님정희,숙자,인정과아기,승님,인순,효문처 이네요. 놀러오신 분들 연락 주세요~~~ 6반 우데미 술단지네 손자임다. ^-^ ^-^
오우~~~~선배님의 종횡무진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니까....그 묵은 일기장의 위력이
여기서도 유감없이 보여집니다 그려?....ㅎ
1975년 4월 3일....봄인것은 확실하군요?....
그런데 공(孔)씨 산소라는이야기도 적혔습니까?...하하
불탄봉에 그 집 산소도 있었군요?....
공씨 여인이 앞줄에 계시지요?.....그렇군요 그랬었군요?

참...효순이 형님네는 어디쯤에서 삽니까?
지금도 그 형님은 외국에 드나드십니까?

선배님...우데미 술단지네 손자이신 김홍배 선배님
유감스럽게도 비슷한 또래의 고향 선배님들은 이곳을 못 찾을겁니다
못찾아 못 오면 어떻습니까?...선배님이라도 오셨으니 그만하면 제 할일은 했지요?

옛날 사진이 무척 많은데...자꾸 옛날 이야기를 하면
고향생각 때문에 슬퍼집니다.....그래도 옛날 사진 오려볼까요?
고향의 뒷동산엔 무덤이 몇 기 있었지요.그 무덤에서 뛰어놀던 친구들이 그립습니다.추억을 되씹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추억어린 사진첩 입니다.
70년대 팔달롱 바지 유행 하던때
나름대로 멋쟁이 들 입니다.
그런데, 아기 엄마들?  

추억은 아름답지요
설사 그때 힘들었어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추억입니다.

내고향 뒷동산 잔듸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 ~~~ 우두운 밤하늘에 ~~~
이제는 모두 잊~~고 내품에 잠들어라 ~~
생각 안나는 부분이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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