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아내 손재주 (17)

맛있는 감자전 요리 view 발행 | 아내 손재주
부산갈매기 2008.07.10 16:35
요케~"
일빠 올려 놓구~
성해 지방 댕겨옴서 엊저녁두 굶고,
아침은 먹는둥 마는둥
고철타고 서울 입성하니 다저녁이구
이래저해 밥 생각은 아니구,
뭘 먹으야 할낀데...
갈매기님 성해 약올리구,,,
감자전은 언제인가 하널님을
감자 7개 쩌 놓구 눈요기 시키덩구먼유덜,,,
갈매기님은 하널님 보다 더 구수하고 쫄깃한
감자요리 맹그러 노으시구...
이~잉구나,,몬산당...

"성해 배교프요~~용.

좋은 요리 배웠습니다
간단함시루 맛깔스런요리.
저녁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많이 덥습니다
건강의 유의 하십시요
감자전 윤경씨와 합작품 이군요
혹여 김포에서 배송된 감자는 아닌지?
요즘은 김포껏이 강원도껏보다 맛있나요?
흔히볼수있는 감자지만
두분의 합작품 정말 군침 당기는 아침입니다.
아침이라서 술은 못먹겠고
안주는 좋은대 어떻 하지요

갈매기님 하늘이님 방에가보니
부산 갈매기만 좋아하지말고
인천 갈매기도 사랑해달라고
세우깡 주면서
몽땅 갖다놓았더래요

아무리 먹고 싶어도 그림의 떡 감자전 그만보고
아침이나 먹으렵니다.
좋은 주말 맞아 즐거운 계획은 없으신지요
멋진주말 되세요~~
끝까지 내려오는동안 침 꼴까닥 몇번 했을가요?
맞추시면 쪼기 저 감자전 통채로 드립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요..
아재요~   ^^
감자를 아재가 갈아주공 ..사진은 윤경씨가 찍어야지예~

그라믄 ....부침개는 누가 부쳤는교??
난 기름방울이 가슴팍으로 튀어와 .... 뜨거워서 ...아공...
기름튀는 요리는 여름날에 전투복 입고 튀겨야 하겟슴돠! 아씨~ 뜨거바서루 ...하하하하 ^^;;

꿀꺽 ~ 내좋아하는 감자 부침개!!
아이공 ~더워도 ~ 부침개 해묵어야 할려나 봅니더
감자는 농심이 댁 감자가 끝내줍니더 ! 기막힙니더

암튼 죠 부침개 .... 주말에 와서 몽땅 먹어치우렵니더 ~ 바이~

오늘은 일찍 귀가함 ! 감자부침개 묵으러~
근데 요... 아재...
왜 감자부침개를 한입 먹다보니 ..사진찍을 생각이 나셨나봅니더????
한입 베어묵고 ..시침뚝데고 찍으셨구몬유? 하하하하 ^^*

진짜 맛나게 보인당 ~
당장에 감자 깍고 준비해야징~ ♬

근데 젠틀맨님이 모라하시는데 ... 인천갈매기가 뉘시지라???
멋진 감자전 맛도 있어 보이고
보나마나 갈매기님은 암것도 도와주지않고
사진만 꾹꾹 눌렀을텐데..
아니 저 감자는 좀 갈아드렸나요?..

그 배경으로 비가 좀 내렸으면
더욱 좋고
또 그 곁에 곡차한잔 있으면 더욱 좋고욤~~~

제가 문수주막에서 마꼴리 한사발 받아서
보내드립니다~~~ㅎㅎㅎㅎ
몇일전에 친구가 감자 수제비해주어서 맛나게먹었는데
전화해서 오늘은 감자전해달라고 해야지.......
  • 지존
  • 2008.07.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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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형 !
잘지내시고 계시는지궁금 ? ? ? ?
희진이 아빠입니더
제가중국에 온지도 1 년이 다되어갑니다
한국에서는 경기가 안좋다고 소식듣고 있어요
매형도 이제얼마않있으면 정년퇴직인데 대책은있능교
여기중국생활 그만들려고 회사에 6월 30일부로사직서를 낸는데 소식이 무 ?????
있으라는건지 가라는건지 말이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가족생각이나면 여기들어와 봅니다
수연이는 잘사는지, 나연이는 서울에서 무엇을하는지 ㅋㅋㅋㅋㅋ
여기서도 한국음식점이 많아 부침게도 한번씩 먹고있어요
그때마다 막걸리에 사이다 혼합하여 잘먹고있어용
여기날씨가 기상대발표 35 도 체감온도 40 도이상입니다
지낼만합디다 ,

다음에또

     再----- 見
  • 예흐나라-
  • 2008.07.13 10:17
  • 신고
삼촌~ 나연이에요 ㅋㅋ
서울에서 무엇을 하냐니. 일하고 있지! ㅋㅋㅋㅋㅋ
얼마전에 설에 있는 두 삼촌들 만나서 쌍둥이들이랑 시연이랑 밥먹고
공원가서 놀다가 왔어요.
어서 희진이도 서울로 보내시라구요~
이 언니가 잘 데리고 놀러 다니게..ㅋㅋㅋ
삼촌도 더운날씨에 몸 조심하시구요.
담에 부산에서 보아요~
지존님....덥제?
무척 덥고...일은 힘들고...아내는 보고싶고
자슥들 생각에...늙으신 어머님 생각에?...ㅠ
충분히 자네의 고충은 알고있지....허나 우짜겠노?
목구녁이 포도청이니....참고 견뎌야제?

사직서 쓰고 귀국하면 실망할사람들 많은데
죽을지경 아니면...참고 견디는게 나을뜻한데?
퇴직하면 처남 찾아갈려고했더니
우째 쬐끔만 참으면 될걸...아니 그런가?...ㅎ

나연아?...올만에 왔구나?
서울이 무척 덥지?....그래도 고층 오피스텔이니
견딜만 할것이고...더우면 에어콘 틀고...ㅎㅎ
그래...희진이 졸업하면 서울에서 나연이가 돌봐주면
좋겠구나?....근데...그러면 시집은 운제가노?

7월말...엄마 생일때
포항에 언니랑 형부 그리고 나연이 부산에서 그때 보자
더위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니 쬐끔만 참으면?...ㅎ
방금 산에갔다와 시원한것 한 잔 생각나는데 ,,,,,,,,,,,음 ~~~~~~~~~
근네 저도 감자농사 했는데   감자가   구슬만 해요   ,,,
그래도 파는 재마에   어어어어어~~~~좋앗답니다
내알 감자전 실습해볼까요 *^^*
지금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맛있는 감자전도 못 얻어먹고..ㅎ

행복한 여름 되십시요^^*
발길 닫는데로 다니다보니.
멈췄읍니다.
근데 이렇게 맛나는 음식도 대접받고~~~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눈으로 마음으로 잘 먹고 갑니다.

아름답고 넉넉해보이는 사모님 솜씨가   좋으신가봐요??
어머나 감자전이네요
울고향에서 많이 만들어 먹던감자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ㅎ
잘먹고갑니다. 감자를 고루실때 푸른빛이 나는것은 햇볕에 노출이된것으로 아린맞이 납니다 참고하셔요.
먹고 싶다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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