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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 (131)

경북 예천시 회룡포(회룡대, 장안사), 삼강주막 여행 | 장거리 여행
부산갈매기 2014.08.14 12:34

경치하나 입니다
뿅뵹다리 안아방으로 갈네요
노가다에서 부르는 안아방
저는 아쉽게 뿅뿅 다리를 건너보지 못했습니다
부산갈매기님
넘 오랫만이죠
경북 여행을 하셨군요
저도 함 다녀와야겠어요.멋진 곳들....
늘 홧팅하시구요
인도행길이 다시 시작하셨남유..?
시인도 비싼 던 드리지말고
국내 여행이나 할걸 그랬유...ㅋ
이제 짱깨나라도 못가겠어요
예전 같지 않고 사람들이 많아서...ㅠㅠㅠ

푸른 숲길과 들녘의 푸르름을 보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비가 내렸나봐요
우산들 다 쓰셨네요

갈매기님 모습뵈니
반갑구먼유..^^..ㅋㅋㅋ
오늘 광복절 날 ...
구름이 낀 날씨 입니다.
69년전 의 해방의 기쁨이 산천을 흔들던 날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잘보고 갑니다.
날씨가 갑자기 비가 오고 그러네요.
이럴때 막걸이에 찌짐이 좋은듯
휴일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오셔도 포스팅이 살아있네요
회룡포 참 오랜만에 봅니다.
그러고 보니 꽤나 되었네요 가본지가 언제 수보도 부산갈매기님 발길따라 한번 다녀 와야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예천의 회룡포가 정말 멋집니다.
소개해주신 3곳 모두 저는 미답이니 꼭 가보고 싶습니다.
비룡산 회룡대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기가 막히네요.
유유히 흘러가는 낙동강을 바라보면 세상 시름을 다 잊겠지요.
장안사도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네요.

뿅뿅다리 건널때 다리가 떨리겠네요.
발아래 흐르는 강물이 정말 정겹게 느껴지겠지요.

三江이 모이는 삼강주막에서 막걸리 한 잔 하고 싶네요.
자가용을 가지고 가면 삼강주막부터 들러야하겠네요.
막걸리 한 잔하고 유유자적 구경하면 좋을 듯 합니다.

올 가을 아내와 함께 자가용으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님
즐거운 연휴가 되셨는지요.
類類相從" 끼리끼리 모인다는 말.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같은 동아리끼리
서로 왕래하여 사귄다는 뜻으로, 비슷한똣임으로~~
사랑하는 친구님
싸이버상 이라도 서로 공존하면서
앞으로 현멍한 방향으로 이여가는데도 좋겠습니다.
한 여름더위도 이젠 한풀꺽인듯
朝夕으론 제법 사늘한 바람도 부네요.
이젠 휴가도 어느듯 끝나는듯 합니다.
생활전선으로 다가갑시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불갑산사랑으로부터}

♣♧ 정말 좋은 사람 ♧♣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스치듯 찾아와서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 왔다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 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적으로 사람을 아찔하게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언제봐도 늘 좋은 얼굴, 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곁에 몇이나 두고 계십니까?
나 또한 누군가에게
가깝고 편안한 존재인지 그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문하고 싶습니다.

두드러지는 존재, 으뜸인 존재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오래 보아도 물리지 않는 느낌,
늘 친근하고 스스럼 없는 상대,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눈내릴때 다녀온 곳인데
여름풍경도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