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삶의 흔적들 (94)

여권사진 찍던 날 아내와 나눈 이바구... | 삶의 흔적들
부산갈매기 2015.02.27 19:12
시방 두분 뭔 소리리 하신남유..?
아직도 먼 야그를...ㅋㅋㅋ
던도 없다면서 쥐꼬리만한 연금으로
또 뱅기타실려구여..?..ㅋㅋㅋ
좋으시겠네요^^

여권 사진 잘 나왔네요!

정말 시간이 넘 빠르네요
새해 인사드린지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두달이라시간이...에효효~!!

2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고
새봄향기 가득담아 3월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 부부싸움도 품격이십니당
언제부턴가 ... 내가 먼저가면 ...당신이 먼저가면 으로 바뀐 울남편인디   ㅎㅎㅎ
그전엔 내가 먼저갈거야 그래야 당신이 내뒷처리를 잘할거라고 말하대요
어느날 그냥 예전처럼 당신 먼저가면   난 자식들 안보고 살거다   했드만 버럭 화를 ....
왜 내가 먼저 죽어야 하는데? 하네요   ㅎㅎㅎ

그래서 이렇게 말을 바꾸었서요
당신연금과 당신 아파트이면 어느 여자든 싫다소리 안할테니 ... 자식한테 부담주지말고 마누라 얻어 행복하게 살으라고
그랬더니 씨익 웃으며 누가 나한테 오겠는가 하면서도 기분좋아 하네요   ㅎㅎ

막상 나이가 드니 ...죽음이 두려운가 봅니다
집착하는거보면 ...변하는구나 를 느낍니다
저는 마무리를 어찌할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가는데 ... ㅋ

싸인이 멋지네요 누가 모방하기도 힘들겟서요
외국 영화 배우 같은 모습으로   여권 만드시네요
올해는 어디루 여행가실려구요   즐거운여행 많이 다니세요
결혼 3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저도 지난 1월 22일 37주년이 지나갔습니다.
흐르는 세월따라 부부의 모습도 많이 변하였지요.

그래도 두분의 대화가 정겹게 느껴집니다.
말씀은 그렇게 하시지만 사랑이 보입니다.
전혀 대화가 없는 부부도 상당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긴 겨울이 물러나고 3월이 되었네요.
어제는 온종일 아우의 농장에서 일을 하고
오늘은 모처럼 휴식중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3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이 나이에 흔히들하는 부부의 대화네요.
저도 가끔씩 아내와 나누는 대화입니다.
그런 말싸움이라도 할수있는 짝이 함꼐
한다는 것에 문득 감사함을 듭니다.
아무쪼록 함께 더불어 이 황혼을 간다는 것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진을 보니 갈날이 한참 남았습니다.
봄의 시작입니다.행복한 나날되시길...
   37주년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저도   말 한마디 잘 안했는데   요즈음   저도 모르게   배짱입니다
요즈음   설거지 하는법   전수하고 있습니다
ㅎㅎ
공감합니다...
영정사진이라........     그것 참.. ~~^^
나도 준비를 해야겠네...
내여권 만기는 몇년더 남았는데....    
것   참...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