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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솔로를 아느냐 - 노처녀 딸과 아버지의 공생법 | 좋은글 모음
부산갈매기 2017.01.14 16:38
쭈그랑방탱이...ㅋㅋㅋ
맞는 말씀이넹...ㅋ
시집가도 후회 안가도 후회..
요즘 젊은 뇨자들 혼자 살기 좋아하고
능력도 있고...
정말 가야 하는 건지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재밌는 글입니다

제 친정아버지 생각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자녀의 혼기가 지나면   부모마음이 걱정이지요 마는
세상이 많이 변해서 ... 굳이
스스로를 책임지는 나이가 되어가는 자식이니까요 ...
혹 어느날 갑자기 콩깍지 씌여 짝을 데리고 올지도 모르죠
ㅎㅎㅎ
쭈그렁방탱이라도 나이는 거저 먹는게 아니죠

요듬 노래 중에
"너 늙어 봤냐? 나 젊어봤단다"가 생각나네요

결혼이 행복이라는 공식은 없지만
그래도 결혼 하고 후회하는게 현명한 것을...ㅎㅎ
지난주에 80세 노처녀언니를 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분이 저 옆지기를   소개 해주면서
김장을 남들이   담을때 맛있듯이   결혼도 남들이   하는   나이에 가야 한다면서
다시 테어나면   꼭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할것이라   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산 갈매기님 안녕 하세요~^^
오늘 아침 하늘은 찌뿌둥 하니 눈이 올듯 잔득 흐렸어요
하루라는 것이 세월속에 묻혀질때 이추운 겨울도 계절 속에 져버리고
따뜻한 봄이 곧 오겠지요
길위에 뿌려놓은 꽃들의 향연 그리고 향기 마냥 기다려지는 봄날의 양지뜰
생각만해도 오늘은 진짜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날씨는 안좋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하루 기쁨으로 보내셔욤~
저도 한명이 떠돌이가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이해 해야곘네요..
집에올때면 짝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영 안맥힙니다.다행히 며느리,사위는
보았으니 욕심도 많다고 타박을 하니
할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