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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 (131)

아름다운 섬(島) - 여수 금오도(金鰲島) 비렁길 3, 4코스를 걸었다 | 장거리 여행
부산갈매기 2018.03.19 17:30
금오산 비령길 탐방
신나셨을 듯 해요
왜냐구요~~
고향가는 길목이라서....ㅋ

바다로 향하는 거시기 새 모습이라구요
시인 눈에 개구리 모습 같은디...ㅋㅋㅋㅋ
비령길 다리 중앙에서 담으신 사진 멋져요
비싼폰 사시더니...ㅋ

방풍나물...ㅋ
살림대가시넹...ㅋ
방풍은 요즘 먹어야 하지요
이제 할배님 검정 비닐이도 들고 다니시고
스타일 거시기 하셨넹....ㅋㅋㅋ
지는 공주라 못해요...ㅋㅋㅋ

음악이 경쾌해서 기분이 넘 좋네요
활기찬 하루 열어가세요~!
동백나무가 작은나무인줄로 알았서요
빨간꽃속에 노란수술이 박힌 정열적인 동백꽃은 남쪽바다의 그리움의 대명사

방풍나물은 장아찌 담아서 고기 구이 먹을때 먹엇는데 다른요리는 잘 모르겠서요
나물무침도 서툴고...
맛있게 먹는법 소개해 주세요 ^^
검은봉지 들은 모습이 더 정겨워 보입니더 ^^

걷고 싶은길이네요
더 늦으면 못걸을텐데 .... 말뚝 박아놓은 허수에미 처럼 살아가는 ㅋ
그래두 이렇게 금오도 비렁길도 구경하고 캄솨 합니더 ^^♡



역시 부지런하고 멋쟁이 선배님입니다.
아름다운 동백이 만연한 금오도의 모습이네요
나도 퇴직후 전국일주 한번 해 볼려고 합니다.
물론 못가본 섬도 가보고 사진에 담고 싶네요
건강한 모습 사진으로 나 보니 정말 좋습니다.
모처럼 들어와서 발자취 남깁니다.
늘 행복하세요
그 퐁광 좋은 금오도 비렁길을 걸으셨군요
저도 지난 해 걸었던 길이라 눈에 익네요

해안 풍경과 동백꽃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것-

아침이면 태양을 볼수있고
저녁이면 별을 볼수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잠이들면 다음날 아침
깨어날수있는 나는 행복 합니다

꽃이랑 보고싶은 사람을 볼수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소리을 들을수있는 귀
사랑한다궁 말할수있는 입

기쁨과 슬픔과.사랑을 느낄수있고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수있는 가슴을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오늘도 보람된 시간 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불변의흙-
언제가   여수분이 금오도 가자고 좋아했는데     생각지 않은분들이   멀다며 다른곳을 정해버렸답니다
꼭 가고 싶었던 곳인데   정말   아름답네요   동백꽃 지금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