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동해 해파랑길 (30)

해파랑길 - 부산구간(제 3코스, 대변항 ~ 임랑해변)을 걷다. | 동해 해파랑길
부산갈매기 2018.10.29 13:18
3코스가 젤로 아름다운 것 같아요
파란 하늘덕분인가...
정말 구름꽃이 아름다운 날이라서
바다가 더 아름답게 보이네요

10살 꼬맹이도 ..
에고 시인보다 났네요
지는 한번도 못해봤네요

걷고 또 걷고 힘들면 쉬어가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야하는데..

두분 모습 짱 멋져요^^
지는 신혼 부부 인줄 알았유~
늘 함께 동행하셔서...ㅋ

최동원의 모습으로 보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이번 해파랑길 사진 넘 좋아요
폰 사진인가요..?
해파랑길은 전부가 아름답습니다....ㅋ

10살 꼬맹이도 걷는데....
천하의 시인님께서....새발의 피죠?...ㅋ

몇일간 바빠서...이제 답글 씁니다
오라는곳 없어도 갈곳은 많은 백수라서....ㅋ

카메라 버렸습니다,
핸드폰 사진이 이렇게 잘 나오는데.....ㅋ

댓글 감사합니다
푸른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고
사람들은 걷습니다   그리고 쉬기도 합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재미없는 드라마의 한편일지라도
삶의 아름다운 부분입니다
간혹 농담을 주시는분이 계시면 까르르 웃어대니     뭉게구름도 웃어주는 센스
삶이그대를 속이지 않으니 행복하게 사십시다     라고 말했습니다     ㅎㅎ

전 어제 주왕산 갔엇어요
흐리고 개이고 비오고 개이고 ..
갑자기 살이쪄서 무거운 무게 들고 다녔지만 ㅠ 상쾌한 하루였어요

두따님들 어릴적에 산에 데려 가셨어요? 아웅 ~얼마나 힘들었을가
고리원전은 박사사위에게 물어보면 무어라 답할가요?
위험한건 기정사실인데 .... 편리하게 살아야하는지 참 논하기 힘든 종이의 앞뒷면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
주왕산?....대단혀유?
그러고 보니...가을 주왕산 고운단풍이 보고싶네요
리사님 살이 많이 붙었심까?...많이 드실때 알아봤심다...ㅋ

고리원전...편리함 뒤에 가려져서...
만에 하나....사고라도 발생하면...끝장이죠.
서울 경기지방은 피해가 없겠지만,
부산은 반경 30Km에 드니, 죽음의 도시가 되겠죠?...

댓글 감사합니다,
금년 가을 단풍이 너무 곱던데, 여행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