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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여행 (179)

제 18회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에서... | 부산,경남여행
부산갈매기 2018.11.03 11:22
북쪽지방인 우리만 고운단풍 있는줄 알았더닝 ~
남쪽두 고운단풍이 아름답네요

가을비 노래에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소원 詩가 좋네요

마산 창원을 잇는 다리가 무척 길어보여요 ㅎ
국화꽃 축제를 보니 70년대 천안 농고에서 학생들이 키운 국화꽃 전시회 생각나네요
그당시엔 농고가 최고 였는데 ㅋ
농고 공고 다니면서 돈벌 준비를 하던 오빠들   ㅋ
그오빠야들이 시방 모하는겨? 산행이나 댕기구 여행이나 다니궁 ~   ㅎㅎ ㅎ
테클 한번 걸어봤슈~

가포는 남편의 추억들이 있는곳인데 ㅋ
저렇게 변한거 보면 눈물 흘릴가? ㅋㅋ

구경잘했습니다
청소년은 집에 일찍 귀가 하는겁니다 ^^* ㅎㅎ
와 정말 멋집니다
대구도 수목원 국화전이 열리고 있어요
아제야 오신다면 제가 버선발로 나가죠 ㅎㅎㅎ
날씨가 많이 풀려 낮에는 포근합니다 ~

오늘은 남한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붉은단풍이 절정인
소요산(동두천, 지하철 1호선 종점)에 다녀왔습니다.
원효대사가 요석공주를 만나 인연이 되어 설총을 낳은 곳 ~

도시의 가로수나 동산, 야산에도 온통 단풍이 곱게 물들고
익어가는 홍시가 이 가을을 풍요롭게 합니다^^
11월 첫번째 월요일 편한한 저녁 되세요^^

한번도   가보지못한   마산 국화 축제 이네요
가포 .   마창 대교   다 반가운곳이네요
국화꽃   한다발   사고 싶어지네요
ㄱㅏ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하며 마음을 낮추는
편안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