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14. 예순 여섯번째 생일을 맞는 새벽에 일어나 메일을 열으니 반가운 편지가 와 있었다. 나의 멘토인 고도원님으로부터 꿈너머 꿈, 작은 물방울이 큰 산을 무너뜨린다, 벽돌 한 장이 큰 성을 쌓는다...... 꿈너머 꿈을 향하여 방향성을 잃지 말라는 말씀의 내용의 메일이었다. ..
2019.4.14. 오늘은 세는 나이로 67세, 만 나이로 66세가 되는 생일날이다. 부족함이 많은 나에게 아침편지 여행을 통하여, 명상 프로그램을 통하여 꿈너머 꿈을 꾸게 하신 깊은산속 옹달샘 이사장님이며 나의 멘토이신 고도원님께서 생일축하편지를 주셨다. 김래옥님, 안녕하세요. 아..
2019.2.16(토) 07시 35분 우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와 시청으로 향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가 무척 한산하였다. 세상에! 신호가 딱딱 맞아 떨어져 집에서 시청까지 단 한 번도 신호에 걸리지 않고 한 달음에 도착하였다. 7시 45분에 버스에 오르니 낮익은 얼굴들이 반겨준다. ..
2019.2.14. 강릉에 바다보러 가자. 아침을 먹으면서 갑자기 강릉에서 바다가 보고싶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기를 찾고 유용미생물까지 수령하여 집에 도착하니 1시 11분 KTX를 예매하였다고 한다. 점심 먹을 시간이 애매하였는데 2시면 강릉에 도착하여 꼬막정식을 먹을 수 있다..
2013.2.13. 싸리치옛길 걷기 마을 회의가 끝나고 싸리치 옛길을 걸었다. 마침 싸리치옛길 입구에 사시는 8살이나 위이신 어르신이 함께 걸어주셔서 힘든 줄 모르고 걸었다. 어르신은 45년생으로 나보다 8살이나 많은 76세인데도 걸음걸이가 가벼웠다. 입구에서 정상까지는 5킬로미터 ..
2019.2.9(토) 신림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영월 마대산에 시산제와 함께 다녀왔다. 8시에 따뚜 주차장에서 출발하였는데 한 분이 차를 놓쳤다고 한댜. 잠시 지체하여 출발하였다. 신림 복지관에 이르어 한 차 가득 만차로 출발하였다. 총무님은 따끈따끈한 시루떡, 귤, 물, 사과쥬스, ..
2019.2.5 설날 새벽이다. 가장 먼저 한 일은 어제 읽던 '시골카페에서 경영을 찾다'라는 책을 들고 욕조에서 읽은 일이다. 뜨거운 물이 조금씩 차오르면서 편안해 진다. 책을 펼쳐 읽기 시작하여 몰입상태가 되었을때 온 몸이 물 속에 들어가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 장을 넘..
관리기 무상 수리 참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고장난 관리기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맡기는데..... 아 글쎄! 자동화 시스템이 가동 되고 있었다. 차를 구획선 안에 세우니, 땅 바닥이 위로 올라오고. 가지고 간 관리기를 내릴 수 있도록 차바닥과 같은 높이로 올라온다. '아! 이럴..
2019.1.23(수) 마다리드에서 인천공항으로 날아가는 도중에 8시간을 소모했다. 거꾸로 갈때 벌었던 8시간을 다시 버린 것이다. 도착지 시각은 오후 3시 출발지 시각은 오전 7시이다. 7시에 + 8을 더하면 오후 3시가 된다. 따라서 인천공항 도착시각은 1월 23일 15시 00인 셈이다. 모닝컴 회원 마드..
2019.1.22(화) 세고비아 관광 7시 30분 기상, 8시 30분 식사, 9시 30분 세고비아로 출발 마드리드 부자사람들의 마을을 지나니 올리브나무가 많은 밭이 나온다. 편도 3차선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리니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의 배경이 되었던 산이 나온다. 왼쪽 골짜기에는 높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