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은의 문학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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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시가 걸린 방 (156)

이시은 2014.01.05 07:15
와 선생님 영광입니다.

어느 날

친구 오르페우스가 보낸

돌길의 꽃 내게-

이름을 모르고 있다.

말 하려나 천상에 피어 있었노라고-

영광 이지요!

황금찬 선생님께서 친필로 적어 보내주신 시 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뵌 선생님께서
이시은 시인을   시로 적어 보내겠다고 하시기에
그저 지나는 농담인 줄 얼았는데

막상 시를 받고
나를 천상의 꽃이라고 하시던 선생님 말씀에
몸 둘 바를 몰랐어요.
시와 인품이 녹아 있는 글이네요.
이시은 시인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시단 최고령 원로 황금찬 선생님께서 주신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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