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샘물처럼 솟아오르고 - wisepo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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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사랑 (16)

낙태수술을 묻거든 | 생명사랑

담아온 곳 :

http://sangsaeng.org/nwb/bview.php?pn=&btable=IH01_N00001_b1&btn=1052969729&dir=sangsaeng.org&url=sangsaeng.org&o[pl]=20



     아이를 죽이는데 얼마나 드는지 묻지마세요..


     이보다 더 중요할 순 없다 (월경주기의 모든 것) - 참사랑의 터전



글쓴이 : -.-
2003/05/15 12:35 / 조회수:5716


아이를 죽이는데 얼마나 드는지 묻지마세요..

    
아이를 지우고 싶은데 얼마나 들까요?
마음아픈 질문입니다.
마치... 시장이나 쇼핑몰에서 어떤 물건을 구입하고
환불하는듯한 질문.... 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어머니가 아이를 두고 할수있는 질문이 아니기에...
    
수술비용은 병원에 문의하시면 알수 있습니다.
    
아이를 지우는데 얼마가 드느냐..
간단하고..가장 핵심적인 질문이시겠지요..
하지만 정말로 원하는것..
우리가 사람으로써 지켜야 하는것은..
전혀 염두해두지 않은 질문이 아닐까요?
    
그 근본적인 문제에 접근하지도 못하고..
어리고 미숙한 정신상태를 가지고 상생에 찾아오시면..
낙태란것은 그리 간단한 수술이 아니며..
아이의 목숨뿐 아닌 본인의 목숨..미래까지 담보로 잡고
하는 어리석고 무서운 수술임을 알려줘야 하는데..
이런 질문을 흔하게 보게 되어서인지..
따끔하게 나무라는 말들은 사라지고..
어느새 간과하게 되는것은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저스스로의 반성역시도 함께 하게 되구요..
    
이곳에서 낙태비용을 묻는 사람들..
낙태 비용을 묻고 싶은 것인지..
자신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달라는것인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낙태비용을 알려줘선 안됍니다. 더더욱..
    
낙태비용을 알려주는게 무슨 큰 죄고 죽을죄 이냐구요?
그 사람 에게 선택한 권리를 줘야 한다고요?
맞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덜컥 수술비 부터
생각하는 사람에게.. 선택할 권리..
아니.. 그것을 염두하고 고민할 생각이란게 있을까요?
    
정신나간 여자나 그 당사자에게 욕을 하자는게 아닙니다.
수술외의 다른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알려주는 낙태비용은..
마치 살인자에게 칼을 쥐어주는것과 진배없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생을 방관하는것입니다.
낙태를.. 또하나의 한생명을.. 인생을 방관하는것입니다.
    
상생에서만은 이런일을 조장하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나요?
손쉽게 알수있는 낙태비용을 상생에서만 쉬쉬하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는게 아니란거..상생식구들은
다 아실겁니다.
    
아이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와 인생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할 결흘도 없이..
아니..뱃속에 있는것이.. 썩어버린 맹장이나 혹.. 벌레나 기생충이
아닌 자신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걸 알아낼 결흘도 없이..
덜컥.. 얼마입니다..
라는 답글을 보고 난후엔..
낙태는 현실이 되어 다가오는것입니다.
    
당장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기엔 너무나 약소하다고
생각하는 액수에..
낙태는 현실이 되고... 수술대위에서 또하나의
살인극이 벌어지게 되는겁니다.
    
진정으로 상생에 발디디고 상생에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들... 자신의 짐을 나누고 싶은분들...
뱃속에 있는것이 무엇인지 부터 똑바로 아시고
글을 올리세요.
행여나 그것을 모르는 분들이 글을 올린다면..
그걸 아는 사람들이 알려줘야 하고
못난 생각.. 나쁜 생각.. 어리석은 생각..
따끔하게 나무라야 하고요...
    
덜컥... 낙태비용을 알려주고..
낳으세요..라는 말.. 모순적입니다.
비용을 안 이상.. 낙태는 이미 현실이 되어 있으니까요..
아마 머릿속으론 아이에 대한 생각보다..
돈을 어떻게 만들까... 그 생각만 가득할겁니다.
    
비용만 가르켜 주고 선택하라...
낙태만을 생각한 사람에겐 어려운 일입니다.
다른길을 알려주세요..
낙태를 하게 되면.. 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본인은 어떻게 되는지..
지금 당사자는 지금껏 가지고 온 사회적 지위가 아닌..
어머니가 되어있다고..
알려주세요...
    
한번만 더 생각하세요.
낙태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낙태비용을 올리시는 분들이나...
남의 인생이라고 방관해서도 안되고..
가장 중요한 것을 간과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도리를 아는..무엇이 옳고 그른것인지 아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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