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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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책을 읽고 나서, 저자 : 申 京 淑 <창비, 2008> | 수필
혜지 2017.11.25 19:13
엄마를 잃어버린지 벌써 일주일째다.
우리는 자신의 삶에 바빠서 울어야 하지 않을까보다
자녀/딸/여자/엄마....
그들은 사랑받았다..
그들은 자기의 신분을 잘 지켜내려고
묵묵히 땀을 흘리고 결실을 맺고,기억속으로 사라지려한다

시인님의 마음에도 그리운 어머니
말씀하신데로     우리들에게 큰사랑으로 늘 곁에 계시는 우리엄마.
그들은 늘 위대하였고 또한 연약함이 더     큰것같아
자식들이     안아줄수도 없을 정도의 외소한     어머니들
시간이 지나고 우리들은 엄마를 기억해본다.

잃어버린게 아니라
늘 내편이라는 생각에게 빼앗기고 있다는것을

당연히 함께 할거라고 믿고 있어서
그래서 더욱더
이제는 엄마를 생각해야 해!!

이 글을 통해서
다짐해봅니다..
전화에도 우리엄마로 저장해놓았는데
이제는 나의 엄마로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늘 좋은 글로
끊임없이 샘물 솟아나게 이쁜글
정갈하면서도 편안하게 다가오는
그러면서도 겸손함이 묻어나는 좋은글들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챙기시구요^^

김민정 자매님!
항상 제글을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표현력이 좋으시고 열심히 사시며 문화생활 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시려는 노력은
언젠가는 좋는 글도 쓰시며 보람을 느끼실 줄로 기대됩니다.
엄마를 부탁해 책을 읽으면서 자식들과 가족들에게 희생하며 열심히 사셨지만
우리들은 그런 엄마를 너무나 소홀히 여기며 무관심속에서 살다가
결국 엄마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고
온 가족들이 엄마을 찿을려고 애쓰는 애듯한 마음들이 한편으로는 정감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휴대폰 속에 저장해 놓은 "우리엄마"를 "나의 엄마로" 바꾸어볼 생각이 들었다는 대목이 인상적입니다.
저는 휴대폰 즐겨찾기에 :아들: "아내는 :수호천사"로 저장해 놓았습니다.
내년에는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감사합니다.(2017년12월 23일)    
방금 글을 일고 엄마에게
휴대폰을 보여주면서   우리엄마인데
나의 엄마로바꾸면 내가 독차지하는거가 된다며
함께 웃었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대로 놔두어야 할것 같아요~~^^
즐거운 성탄절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성탄절되시기 바랍니다.
뉴트리세븐 님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유년의 한 해 동안 힘들었던 일상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한해 동안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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