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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수업
미라쿨릭스 2009.09.12 12:56
  • 사탕좀
  • 2009.12.0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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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말투가 더 싸가지없다..니란놈이 원래 이런놈이겠지.
'애국주의의 광기' 가 아니다.

이제와서 애국주의를 찾냐고? 그것도 아니다.

내가 애국심이 언제부터그렇게 넘쳤냐고? 그것도아니다.

단지 인기를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는 상품이 소비자인 대중에게 생각하는마인드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전 국민들이 싫어하는것이다.
논지파악을 잘 하셔야될듯...재범이란 인물을 비판하는걸 짚어내어 미친듯이 떠들어대시는게 아닐듯...그걸 보란듯이 조장하고 한켠에서 국민성이란걸 이용해 교묘히 이슈화를 시키는 비겁한 언론을 비판다운 비판을 하는것인데 그것이 과연 재범이 당사자를 '감싸는' 글로 보이는가?
뭔 개소리인지... 재범따위가 아까운게 아니다. 단지 대한민국에선 다른 의견이란 없다. 획일화되고 그 의견에서 벗어나면 극단으로 몰고가 반대의견따윈 존재할수 없는 대한민국의 이런 관습적인 태도. 중죄인 처럼 몰고가는 태도. 또한 평소에 정치인이 뇌물먹거나 불합리한 법안이 통과할땐 전혀 관심없다가 고작 일개 미국에서 삥삥놀다가 수준낮은 실력으로 한국와 뜬자식이 4년전 연습생 시절에 쓴글가지고 중죄인인척 몰고가는 그런 현실이 조까따는거다. 그리고 그런것을 내새우며 마치 애국자인양 거리는 것도 한심한 낙타들일 뿐이고..ㅉㅉ 집단 파시즘의 광기일뿐이다. 애국주의는 개뿔.
약한 도덕 따윈 없다. 단지 안타까울 뿐이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참고로 고딩) 진중권교수님 올만임~
  • 사탕좀
  • 2009.12.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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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떨어진 타지에서 기획사사람들과 마찰이생기고 적응을못해 투덜거린것일뿐이다. 4년전 연습생시절 그 투덜거림의 대상을 대중이라고 믿다니 피해의식이 심하다.
저는 기씨중에 최초로 기운기(氣)자를 쓰는 희귀한 사람입니다.
개기지 마세요.
기윤성짱!!
'태어나서 자기나라에대한푸념을 안해본사람이 있을까?' 라구요?
그건 진중권씨 당신이 찔려서 하는말 아닙니까? '내가 해봤으니깐 누구나 안해본사람이 없을꺼야' 라고
단정지은듯이 들리는데요.
저는 어제두 그리구 지난주에도 대한민국 썩어빠진 대한민국에 대해 푸념했는데 저두 떠나야됩니까? 애새끼가 한마디한거에 놀아나는 언론과 어른들이란...참 볼만하군요..
당신께서는 나라에 대해 푸념 한번 안해보셨나보죠? ㅋ
그럼 아예 관심이 없으신거겠죠.
아님 가치 판단을 못하던가요 ㅋㅋ
진중권씨 대학교수이신분의말이라 저같은 사람은 글쓰기도 조심스러운데요, 우선 애국적광기라고하신말은 어떤의도이신가요? 재범군처럼 불특정다수를 향한것입니까? 아님 악의적인댓글에대한것입니까.그리고 이야기의사안을 어찌보시는지 모르겟지만, 제눈엔 그저 외국인이와서 돈버는나라에 한소리하고 다시자기나라간걸로밖에 안보입니다. 재범군을 한국인으로보는시각이 이해가안됩니다. 물론, 그도 단군의핏줄임은 인정합니다. 그럼 핏줄만같다면 다 가족입니까? 그가족사. 그힘겨움. 그희노애락을알지못하는 사람에게 핏줄만보고 당신은 한국인입니다라고 해야됩니까? 가능은하죠. 다국적국가관이 대세인 요즘은요. 헌데, 그가 돈을벌고 미래를계획하고 시간을쓰는것이 한국인으로쓸지 미국인으로쓸지 교수님은 아시나요? 힘겨워하는표정,말들.행동. 누구나할수있습니다. 교수님이라면 안하실껀가요? 사람들이 화를내는데는 이유가있는것입니다. 그가진정반성한다면, 돌이라도기꺼이맞고, 자신의 마음을 좀더 보여주는것이 바른거아닌가요? 그저말만하고, 그룹탈퇴하고 자기나라로돌아가버리면, 아 내가 잘못했구나 미안하니 돌아와라 해야돼나요? 역지사지라했습니다. 팬인제가 그를욕했다면, 과연 다른 팬들이 몇년전일이라고 그냥넘어가줄까요? 가뜩이나 만들어지는 아이돌들이 한국을 그저돈벌이나라로만 인식하는것이 기분나쁜데, 그래도나라의 지식인이라는분이, 넓게보시진않고 싸잡아매도하는건 참으로 기분이나쁘군요. 그가 한국인이라면 무늬만 한국인이아니라 법적으로,그후세도 떳떳이 살아갈 이한국땅의 진정한 권리와 의무를 같는사람이 돼는게 먼저아니었을까요? 팬분들의 4년의준비 4일의절망을보고 한심하더군요. 그한사람때문에 나머지멤버6명을 이대로 묻으시려는겁니까? 그한사람때문에 나머지6명의꿈은 없어져도됩니까? 애국심을떠나서, 기분상한사람들의 기분을 맘대로 매도하지는말아주셧으면합니다.
이런 꽉 막힌 분을 보았나ㅉㅉ 물론 재범이가 경솔한 부분은 확실히 있었죠
하지만 인격적으로 미처 완벽하지 못했던 한 어린 청년이 타지에 와서(미국에서 고등학교도 자퇴해 연고도 없는 한국에 와 시작한 데뷔도 확실치 않은 연예인 연습생 생활의 막막함과 고충에 대한 이해는 쉬이 상상이 가지 않으시겠죠-) 사적인 대화 공간에 남긴 4년 전 말이 하루 아침에 회자돼 한 사람의 인생 자체를 파멸과 나락으로 이끄는 게 이성적이고 동시에 도의적으로 납득이 가는 일입니까? 가수이기 이전에 한 개인으로서의 감정에 대한 표현의 자유(공식 데뷔이후로는 님이 원하시는 대로 대중의 입맛에 거슬리는 발언=바로 매장, 이라는 공식이 비공식적으로 성립하는 나라라는 점은 인정)를 맘대로 매도하지는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미디어스의 이 기사를 한 번 정독 하시고나서 이번 사건(아니,해프닝)에 대해 재고해 보시길-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04
  • 킹 사이다
  • 2009.09.13 23:02
  • 답글 | 신고
진중권 교수님 말에 동감하는 1인입니다.

여러분 누가 네티즌들에게 재판권을 주었나요.

한 사내의 인생을 마음대로 재판하고 구겨놓아도 될런지 의문입니다.

박재범씨 사건이 아니더라도.

대중의 눈밖에 벗어나면 사회생활조차 힘들게 만들어버리는게 바로 온라인 세상입니다.

진교수님 말씀대로 한번쯤 조국에 푸념한번 안 해본 사람이 어딨나요.

친구와 속내를 이야기하며 망설을 뱉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는가요.

전 지금껏 현 여당.(한나라당)을 비판해 왔지만

이번 사이버 모독죄 제정 관련에 대해서는 대찬성입니다./

그 누구도 네티즌의 온라인재판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으로 사람을 매도시키는건 마녀사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 Kyusun
  • 2009.09.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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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사이다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우리는 재범군을 심판할 권리가 없어요. '비난' 과 '비판' 은 다른 의미가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재범군에게 쏟은 것은 '비난' 이었죠.

우리가 뭔데 그에게 자살을 하라 청원하고, 떠나라 청원한단 말인가요.
사실 저도 친구랑 이야기하며 조국에 대한 푸념 여러번 합니다.
여러번이 뭡니까. 재범군이 하는 이야기만큼 합니다.
그저 교포출신이고, 한국에 들어와서 가수를 했다는 옵션으로 그는 쫓기듯이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물론 그의 조심성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번 일은 네티즌들이
과했다고 여겨집니다.
논지 파악수준이 거의 쓰레기 수준....ㅉㅉ
나가죽어
  • 사탕좀
  • 2009.12.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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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라투스트라님 님 인격이 쓰레기수준이네요.
  • 킹 사이다
  • 2009.09.13 23:05
  • 답글 | 신고
비난이 아닌 비판의 올바른 문화가 자리잡아야할 텐데.

그리고 진교수님 말 에 반대의견의 사람들 중에 상대의 의견을 존중은 커녕 비아냥 거리기 밖에 안하네요 / 올바른 토론 문화

올바른 온라인 문화가 자리잡혓으면 합니다.

그에게 비판을 했다면 큰 이슈도 되지않았을 텐데 비난이라는 못된 무기로 재판을 하는

마녀사냥꾼들 ...바로 네티즌들.

반성할건 반성해야죠 모두가.
색안경을 벗어 던지시지요? 진중권씨의 표현에 존중이 담겨있다고 생각하십니까?
ㅎㅎ. 거참 놀랍군요
  • Kyusun
  • 2009.09.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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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님은 모든 글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시며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시는군요.
옆에서 보기에 심히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글에 자신의 생각을 적으시며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시는군요'
진중권씨 + 타 네티즌들의 행동과 뭐가 다를까요? 좀 더 거슬린다는점? ㅎㅎ.
전 나가 봅니다 ㅎㅎ.
재범 글도 안 읽어보고, 재범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나로서는 크게 할 말은 없지만..
죄 짓지 않은자, 그에게 돌을 던지라고 말 하고 싶네요.
한 연예인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습니다.   연예인이 되는 것이 어떤 기분이냐고.
간단하게 대답하더군요.   CCTV가 24시간 쫓아다니는 기분이라고..

과연 술자리에서,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자기 나라를 한번 정도 욕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다른 문화 속에서 살다가 한국이라는 곳으로 처음 왔을 때..
문화적 차이나 사회 분위기의 차이를 느낀 한 청소년이 한 말이 결국 자신에게 비수로 꽂혔을 때..
그가 느낀 기분은 어땠을까요?

가수가 아닌, 연예인이 아닌 한명의 사람으로 태어나고 자란 나라를 떠나 부모님의 나라로 와서 상처받고 떠나는 한 젊은이의 마음을 생각한다면...

모르겠네요.   누가 옳고 그른지, 누가 더 똑똑한지 따지는 것이 얼마나 옳은 일인지..
그저 그 청년이 받았을 아픔이...그리고 떠나는 순간 느꼈던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감정이 누구에게서 비롯된 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 법인데, 우리는 그를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더 따뜻하게 보듬어 줌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좋은 시각을 가지게 해 주었어야 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비평가자나요..
비평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누가 잘헸니 뭐니 말씀하는 분들도..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사람이라서 다 같은 생각..
또는 이런것에 정답이란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심이..
뭐 언제 어떻게 했어야 한다는거..
지나고 나서 말해봐야..
또 그때 그랬을 때 경우에 따라 다 다른   결과가 오기에..
더 엉망진창이 되었을 수도 있는겁니다..
싸우지 말고 삽시다..
마지막 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중대생이 아닌 외부인인지라 회식에는 참석하지 않았고...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달려고 로긴 했다가 글쓰기도 귀찮네요
아! 한 가지만 .... 연륜이나   사회적 위치로 보나 이젠 쫌 진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은 입만 가지고 사는 사람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쵸?
이건 애국주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기만과   배신행위에 대한 분노일 뿐이다. 생각해 봐라.. 그토록 열열히 성원해주고 좋아해주었건만 속으로는 "에라이 병신들.. 내가 이런 좆같은 랩을 해도 좋아하다니 미친넘들 아니야? 짜증나는 한국넘들.." 이런 미친소리를 한거다. 그게 사적인 말이던 공적인 말이던 중요한 것은 그것이 팬에 대한 기만행위라는 점이다. 스스로 실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하면 실력을 더 쌓기 전에는 나오지 말던지 그게 아니라면 실력은 없지만 자신의 개성을 좋아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할 일이다. 그런데 그러기는 커녕 쌍욕에 비하라.. 이건 음악성이나 애국심 따위를 떠나서 인간의 싸가지에 대해서 넌덜머리가 나는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배신행위라는게 현재 연예인 활동하면서, 그렇게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으면서 내 뱉은 말이었냐고?
  • 사탕좀
  • 2009.1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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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병신들 내가이런 좆같은 랩을해도 좋아한다니 미친넘들아니야?짜증나는 한국넘들

이라고 말안햇다 병신아. 자신이 랩을 잘못하는데 잘한다고해주니 좋고 머쓱하단 말이었다. 꿈을꿧나본데 잠투정은 침대에서.
교수님.. 오늘 신문을 읽다 깜짝 놀라서 글을 남깁니다. 한국 사람은 물론 한국 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욕은 발전을 기대하는 마음에서 나온 푸념?그런 의미도 들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범군은 겉모습과 핏줄만 한국인일뿐 사실은 미국인입니다. 이 사회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 속에서 함께 살아가며 더 나은 사회를 기원하는 그런 한국인이 아니고 돈 벌면 떠날 계산을 하며 떠날 그 날을 기다리면서 한국에서 참고 사는 이방인인 미국인입니다. 그런 사람이 한국을 욕하고 비하했는데 어떻게 국민들의 반응을 광기라고 할 수 있습니까?  
나는 내부모 내 조국 비난하며 그들에게 대들 수 있지만(물론 이것도 나쁘고 버릇없는 것이지만 그 속마음에는 애정이 있다고 생각함) 남이 그러는것은 또 다르지 않습니까?
또 이런 행동을 이중적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모나 조국이 어려움에 처한다면 평소 불평해왔을지라도 언제든 몸과 마음을 다해 돕고 포용해줄 것이니까요(그렇지 않을 패륜아는 제외). 그러나 재범의 경우는 다릅니다.
교수님께서 재범군의 외모와 핏줄 때문에   그를 우리와 비슷한   대한민국 사람이라   착각하시고 답을 쓰신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글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정말...ㅠㅠ 이번 발언은 좀 충격? 적이었습니다.
답답하신 님아. 그 이후로 걔 마음이 바뀌었잖아요? 님도 5년전 글 하나 잡아다 족치고 추방당하면 좋겠수? 걔가 그럼 백프로 미국인이오? 외모와 핏줄로만 봐도 반은 한국인이구만!!!!
더리케쉬
닥쳐 아닥해라~ 니들이 아무리 같잖은 논리로 재범까는행동을 정당화시켜도 본질은 하나. 소인배들아..
재범이 바로 이런 냄비정신같은 한국인행태가 역겁다고 했을수도 있다.. 그래 열받겠찌..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것은 한국인 비하가 억울하다면 진정으로 포용을 해야지.. 단세포들아.. 여기서 포용했다면 재범이가 어떻게 느꼈겟냐? 진심으로 뉘우치고 정말로 예전 그발언에 죄책감을 느꼇을꺼다.. 근데 지금 이렇게 보내버렸으니 아마 재범은 4년전에 내생각이 맞구나.. 아마 이런생각이 들었을껄 ㅉㅉ
당신같은 팬때문에 일이 커지고 욕을 먹는겁니다...불쌍한 한 젊은이가...재범이 재범이 재범이 하는 당신같은 광기에 미친 팬들때문에...어릴적 한마디한걸 키운 언론두 어른들두...그리구 그 언론과 어른들에 미친듯이 달려드는 팬들...두...자알~놀아나시는군요..
진교수는 가끔 이런 헛다리를 짚으니까 문제에요.
'제 나라에 대한 푸념 안 해본 사람이 있냐'고요?
재범이란 애는 미국인인데 무슨 소릴 하시나 지금...
이번 일은 냉혹하게 말하면
기획사의 수많은 수입산 연예상품들 중 하나가
시장에서 '잠정' 퇴출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미지 관리에 결정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이죠.
스티브 유 사건처럼 정부가 모종의 조치를 취한 것도 아니고
그 흔한 계란 하나 던진 사람이 없는데 무슨 오바인지.
진교수나 노정태같은 설익은 애들이나 이럴 땐 똑같다니까...
  • 사탕좀
  • 2009.12.09 18:07
  • 신고
미국인이어도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들과 마찬가지로 힘들고 불편한점이있을텐데 외국인이란이유로 한국에대해 부정적인생각을 해선 안된다는건가요?

만약 그러길바란다면 한국에서 외국인들이 불평한마디 안하도록 좋은환경을 만들어주면 되겠네요.
뚫린 입이라고 말이면 다인줄아쇼?
애국주의적 광기?
그럼 대한민국사람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건 당연하지 당신은 도대체 국적이 어디요?
현 상황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신거 같아요.
기사가 보도되고 전격 탈퇴까지 3~4일정도 시간이 있었는데.
그때 입장을 표명해 주셨더라면 좋았지만. 지금 동정론이 올라오는 마당에 진교수님의 발언은 자칫
기회주의자 처럼 보이네요.
수준 을 논할때 작아지는 애국심이고.. 국가,민족을 논할때 높아지는 애국심이 한국의 애국심이죠... 어딜가나 한국 한국인의 관한 뉴스를 봐도 패배주의적이고 사대주의적인 마치 아프리카 노예들이 쓴것같은 댓글이들이 넘쳐나는것만 봐도...한국을 애국이니 머니 할때는 이미 지난듯 합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은 몰라도 젊은이들의 사고방식은 아주 개방적이것 같거든요..
  • 뒷북치는 이름모를 중학생
  • 2009.09.15 21:34
  • 수정 | 답글 | 삭제 | 신고
진중권교수님말씀에 동의하는 학생1입니다
저도 그사태때 인터넷을 보면서 꼭 저렇게까지 해야하냐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사적으로 얘기한걸 가지고 5년전일을 끄집어내서 들추어내고 괴롭히고 한다는것은
단순한 악플러들의 최진실씨죽이기 2탄과 같다고 봅니다.(저는 재범을 좋아하거나 그런편은 아닙니다,사태이전까지 이름도 몰랐으니까요)
그리고 위에서 애국주의의 광기라고 하셧는데 거기서 또한번 공감했습니다
저희나라는 세계적인 단일민족국가라서 그런지 그런경향이 많이 심한것 같습니다.
그런걸보면 광기란 표현도 맞는것같군요
저는 이런것도 하나의 국가적 망신중하나라고 봅니다.
저는 다른나라에서도 이런짓을 한다는건 듣도보지도 못했습니다.
나라욕을 살다보면 힘들어서 할수도 있는걸 아무리 애국심이 넘친다만은 이건 해도해도 심했습니다.
그냥 지금까지 함 지껄여봤는데   뭐....
그냥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이 한명있다고만 생각해주십시오
재범은   어차피 미국으로 갔고 끝난 문제를 도 왈가왈부하긴 그렇네요
그냥 지껄였습니다.
멍청한 애들이 항상 진중권 교수님의 글에 달라붙어서 앵앵거리는 군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좋은 날이 이 대한민국에 다시 찾아 오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힘없는 사람들이 덜 고생하고 덜 억압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Acculturationer
  • 2009.09.16 13:06
  • 답글 | 신고
'도대체 가수까지 망명을 가야 하나?' 가슴아픈 현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이성을 잃은 군중폭력에 의한 희생자가 앞으로 얼마나 더 생겨야 될까요...
저번에 재범사건에 대한 견해를 부탁했었는데.. 인터넷을 할 수없었는데 이제서야 확인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교수님을   참 맘에들어하는 사람중에 하나지만.. 이번 글은 좀더 복합적으로 생각하셨어야 할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푸념과 비하(?) 그리고 연예인으로서의 대응방식(이미지메이킹)등...   그냥 단순한 몇마디로 끝맺기에는 조금은 성급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재범의 스토리는 진중권이 말대로 잘못된 인식의 애국주의가부른 참상이 맞을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수준낮은 짓이 이런 사건이 발생할 때만 회부되는 것도 안타깝다.
박재범따위는 전혀 아깝지 않다. 그저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냥 애 하나가 지금보다 더 철없을때 뱉은 말 가지고 이렇게 시끄러운 나라 또 잇을까? 중국 정도?
박재범 논란은 아주 개인적인 장소에서 자신의 심정을 예기한 것을 다른 사람이 인터넷 상에 올린 것, 그걸 대중매체가 퍼다 나름으로서 이상한 민족주의를 불러 일으킨 터무니 없는 사건입니다. 외국에 사는 한국 사람으로서, 이 사건을 읽고 바로 떠오른 것은 나치즘입니다. 현실이 무서웠습니다.
암만 사랑하는 우리나라라 해도 타지에서 온사람은가족과 친구들로부터 멀어져 외롭고 힘들고 상처받을수도 있는건데 그것을 증오나 비하라고 받아들이니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얼마나 평소에 우리나라에 자신이없고 피해의식이 심하면 19살 소년이 투정부린걸가지고 저놈이 우리나라를 무시하네 비하하네 하며 날뛸까요. 한심합니다. 게다가 이 리플의 반이 잘못되고 과장된 해석을 갖고 비하햇네 욕을햇네 열을내고있으니 멍청해서 저러는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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