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Journey at 3/4.
Offenbach, Jacques / Cello.Jacqueline du Pré | MUSIC
Winds 2018.06.06 11:59
신은 가혹합니다
맞아요 ...
불공평 하기도 하구요.
낮엔 제법 많은 가을비가 쏟아지더니, 낼부터 추워지고, 내주 초엔 3도까지(낮에도 11도)
내려간다니 단단히 준비해야겠습니다~

차분한 김연숙의 초연(招延) 들으시며, 불금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자클린의 눈물'을 자클린에 대하여 모를 때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클린에 대하여 알게된 후에는 듣지를 않았습니다. 곡이 너무 슬프게 와 닿아서...
미술도.. 음악도.. 그 작품에 대하여 좀 알게되면 마음 속에 변화가 생기나 봅니다.^^
돌담님~~~!!!

풍부한 감성을 지니신것 같습니다
당연히 작품들에 대하여 알고 나면 느낌이 다르겠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슬픈 날, 마음이 아픈 날 , 외로운 날 이곡을 자주 듣습니다
반대로 기분이 아주 좋은 날엔
Evgeny Kissin 의 La Campanella 를 듣는다든지 해서
감정을 배가 시켜 즐기기도, 빠저 들기도 한답니다 ^^*
가끔은 몇일씩 감정에 휘둘리기도 하면서요 ㅎ

멋진주말 보내셨나요 ?
우와.. 대단합니다. 대단해요.
땀을 뚝뚝 흘리며 현란하게 건반을 두드리는 Evgeny Kissin의 모습을 보니
그동안 들었던 La Campanella의 선율이 다른 방향에서 감각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는 꼼꼼한 것 같으면서도 깊게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
음악을 들을 때 연주자를 기억하면서 듣지 않고 그냥 음악을 듣습니다.
( 물론 영상으로 감상하는 일도 극히 드물고.. )
그래서 star 님이 아니었으면 Evgeny Kissin도 몰랐을 겁니다. Liszt만 알고...^^

저는 아주 힘들 때 그림을 보더군요. 편안할 때 음악을 듣고요.
지난 주말은 비가 내려 계획했던 하이킹을 하지 못했습니다.ㅎ

돌담님~~~!!

한가 하실때 Evgeny Kissin 에 대해 한번 찾아읽어 보세요
천재 음악가 입니다.
유튜브 어딘가에 피아니스트로선     유일하게 카네기홀에서 연주한것도 있답니다
전 피아니스트 중엔     Evgeny Kissin 을 편애     한답니다 ㅎ

저도 힘들땐 그림을 보고 행복하면 음악을 듣는답니다
울 엄니의 희망대로 음악을 했더라면
지금의 내 삶은 어땠을까 ?
가끔 생각해 보기도 하면서 ㅎㅎㅎ

멋진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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