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새>
창조적 영혼의 날개<하얀겨울새>
영혼의 비전디자이너<하얀겨울새>

[스크랩]소설,수필,시 (92)

<1인1권 책쓰기 운동>'신나고 즐겁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라1 | [스크랩]소설,수필,시
하얀겨울새 2007.10.02 16:07
살아가면서 나의 기록 나의 흔적을 남긴다는 것이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사소한 일일지라도 내게는 아름다운 흔적이 되니까요
우선 쓴 분량도 많이 축적된 사람 중에서도,
뭐랄까?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충만하거나, 다른 면에서의
배짱이 두둑한 분은 한번 도전해 볼만 하겠는데요?

쓰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
아니 쉽습니다.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쉽습니다.
너무 쉬워서 어려운지도 모르지요.

그냥 쓰면되는데..
그냥 쓰면 그만인데..
쓰는게 무엇일까? 자꾸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저도 이 괴물때문에 매번 사서 고생합니다.

인생이 무엇입니까?
인생이 어렵나요?
아주 아주 쉽지요..그냥 사는거에요... 지금이 인생이에요.
지금이 가면 다시 안오지요.. 지금 이순간이 가면 안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사진에 담고, 그림을 그리고, 한순간을 잡으려는 것아닐까요?


맞아요!
그 순간의 생각, 한 줄기 영상과 글을 잡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수시로 노트에 아무 글이나 끄적거려야 되는 거에요..

님에게서
오늘 새로운 깨달음이 오는군요..


너무 감사드려요!!

무조건 생각나는대로 써나가는 거지요.
막힘없이..
무조건..


조건을 건다는 것은 이미 진정한 자유이자 창조가 아니거든요..
조건없이 자신의 가장 깊은 속 마음이 나오는 그 순간을 포착하고 그대로
쓰는거지요..


가끔 아주 미사여구를 쓰고 문자를 쓰는 사람을 보면,
아주 거역반응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꾸밈없는 진짜 문장..
내면의 그 거친 들판같은, 때론 야생마같고,
때론 솔개같이...

때론 온 대지를 적시는 여름 소낙비처럼,
온 마음을 감동으로 적시는 겨울의 하얀 눈속으로.
그리고 그 눈 속으로 날아오르는 <하얀 겨울새>의 환영을 말이지요..


그렇다..
꾸밈없는 그대로의 느낌, 번뜩이는 자연의 신비,
그리고 감동하는 자신의 살아있는 마음..

그것을 그대로 표현하자.
자연은 그대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지 않는가?
자연, 그대로가 바로 아름다움이 아닐까?


바람같이 자유로움..
우리 모두가 현대문명에 갇혀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낄 때..

그때야말로,
자연의 그대로의 모습을 진정으로 마음 깊숙이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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