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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새 2007.10.29 16:36
책이 변신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책도 변하고, 읽는 사람도 다 변시 태권V가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요즘, 출판사 여기저기 문의해보는데,
알면 알수록, 더욱더 마음만 가라앉네요...

요즘 내내 우울한 분위기 일색인데.
무언가
화끈하게 그런 기분을 확 깨트릴 변화가 없을까요?


하얀겨울새님 글이 방문자들의 방문 목적과 얼마나 합치하는지 살펴보시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간단히 말씀 드려서
하얀겨울새 님께서 쓰신 글의 핵심 단어가 어떤 것이고
그와 어울리는 광고가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시고요.

만일 그게 글을 읽는 사람의 욕구와 부응한다면
광고에 흥미를 가지고 클릭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욕구와 부응하지 않는다면 별 흥미가 없을테고
광고도 클릭하지 않을 거란
가정을 해보면요.

독자의 반응을 미리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가가 독자의 입맛에 맞춰서 글을 쓸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글이 독자에게 전달하는 메세지와
작가가 전달하려고 한 메시지 사이에 얼마나 간극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해서
주제넘은 말씀 드렸습니다.

부디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주세요.^^
<아이수님>이 제일 중요한 것을 지적해 주셨네요.
자신도 물론 좋은 글을 써야 하지만,
보는 사람의 필요나 요구에 맞지않으면 그야말로
무용지물이 되니까요...


사실 힘든 것이 <출판사>에서 책을 내더라도,

또 마케팅 문제도 있고, 더하여 마케팅 기를 써서해도 안팔리는 책이
더 많을 것이고요.
출판사도 신중하고 보수적일 수밖에 없게 되겠지요.

요즘 그 부분에 대해서 깊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좋은 의미에서)유혹이라고 표현하더군요.
무언가 끌어당기는, 눈요기, 시대흐름에 맞는 것, 눈에 확 띠는 것,
이런 식이지요.

지금 고민하고 있습니다.
도움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자신의 글만이 가지는
매력..

이걸 참 만들기 힘든 것 같아요.^^
처음에 <송숙희씨>가 그리도
돈되는 글쓰기 등으로 표현해서, 너무 상업적이라고 좀 그렇게 보았는데,
점점 더 깊이 들어갈수록 속물이 되는 것같더군요.

어쩔수 없는 <책안보는 시대>탓인지..
그래도 베스트셀러는 존속하고...

요즘 많은 걸 배우는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다소 힘들더라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 = 관심
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관심의 척도로 돈을 생각하신다면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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