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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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노트>내인생의 마지막 날, 무엇을 할까? view 발행 | &lt;습작노트&gt;일기,斷想
하얀겨울새 2008.07.05 13:16
대단하십니다.
일부 동감하는 내용이 있어 미소 지어봅니다.
파랑새도 글쓰느 것을 많이 좋아하지요.
부족한 글이지만 쓰고나면 마음이 평화로와 진다 할까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책을 많이 읽지는 못하지만...
파랑새는 네이버 블로그 시작한지 2년 조금 넘었지요..
부족한글이지만 150편정도 썼구요...
그냥 글쓰는 것이 좋아서 씁니다...
다움블로그는 좀더 생각해 보아야겠어요..
이웃님들 즐겨찾기에 추가 하는 것도 아직 숙지를 못해서
햐얀겨울새님처럼 다녀가신 이웃님의 흔적 따라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우셨지요..오늘도 벌써 해거름의 시간....편안하신 여유로움속에 행복하시길 바래요.
새벽에 그 무엇에 대한
갈증인지,
잠을 깨어...
깊은 상념속에 잠겨있습니다.


며칠동안 <파커J.파머>의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란
책을 읽고 있는데,
진정 영혼깊숙한 울림, 그리고
그렇게 힘들었던 두려움과 불안, 생각조차 하기싫은
자신의 실수, 그 심연 속으로 아래로 아래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40대에 2번의 <병적 우울증>에 걸렸을 때의,
참담했던 무기력과 절망감에 대해 담담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로만 추구했던 영성으로의 구도가,
진정한 자신의 <참자아>를 찾기위해 아래로 아래로,
밑으로 밑으로, 나약하고 상처입은 자신의 본성을 따스히
이해하는 대목에서는,
진정 그 무엇인가의 감동이 떨림으로 다가왔읍니다.

아직도 진정한 감동을 가지고 있고,
끊임없이 추구한다는 것은,
진정 살아있는 유기체의 몸부림이 아닐지...

어느덧 제 기억은
작년 가을, 겨울의 처절했던 <영혼의 죽음>의
시간들로 돌아가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시간들이 없었다면,
좀더 성숙해진 자아가 없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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