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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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겨울새 2010.08.11 14:44
날씨가 자꾸만 얼어붙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만큼이나 몸과 맘도 얼어붙는 듯한 아침입니다.
내 사업장이라 편한 백성임에도 어쩐지 가슴 조이는 불안함이 동행을 합니다.
온갖 걱정들로 새벽잠을 떠나보내고 괜히 창밖으로 시선을 보냈답니다.
자유로를 질주하는 전조등 불빛도 외로움을 쓸며 바쁘게 흘러갔습니다.
예명에 쫓겨 가는 새벽의 어스름은 아파트 건물 뒤에 숨어 마지막 발길을 멈추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하루는 어김없이 또 시작이 되고 삶의 터전엔 힘차게 뿜어대는 하얀 입김이
보다 나은 내일을 기약하며 기적처럼 사라지겠지요?
힘찬 오늘을 위해 기도합니다.
밝은 미래를 위해 두 손 모아..

최고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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