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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수구) (3)

<전국체전>고교 젊음의 발산<수구대회> view 발행 | 수영(수구)
하얀 겨울새 2006.07.02 19:41
저도 수구를 몇번 했는데 정말 수영과는 다른맛입니다.
제대로 움지여지지도 않는데 공을 쫒는 맛이란..
처음엔 아 정말 저걸 해야하나..이러다가도
막상 종이 울리고 공이 허공으로 뜨면 ..그때부터 수영이 아닌 난잡이 되고 맙니다.
여자들은 뛰어난 기량 이거 필요없어요.
골되지 않도록 차징만 잘하면 그러다 한골 두골 들어가고 끝나죠.
몇몇 뛰어난 사람이 공을 쫒고..나머지는 어거지 힘입니다.
아줌마부대의 힘이라까..저는 주로 여우처럼 볼 뺒기를 주력으로 하고요.
재미있는데 부상이 있어서..자주는 못해요.
싫어하는 사람들 많구요.
그래도 하는것 보면 정말 흥분됩니다.
다른 권투나 레스링 이런거 좋아하는분들 많은데 전 그런거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
그래도 물의 부상력때문에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열렬한 모습들이 좋아
수구는 꽤 보는편입니다.
수영도 꽤 좋아합구요.
저보다 잘 아시겠지만 물의 위력이 대단하잖아요.
같은 물에서 놀았다니..
다녀가심 보고 인사만 하려다가 길어졌어요.
다툼같은 경기를 싫어하기 때문에 기록경기를 좀더 관전하는 쪽이라
이런 말이 나왔네요.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많이 쓰시기 바라며

갑니다.
안녕.하얀 겨울새.
[써니님]
<여성 수구팀>이 있다니? 정말 놀랍군요..
당연히,
예전에는, 수구하는 학교도 드물었고, 여자수영선수들을 하지않았읍니다..

아마, 그 이유가,
(1)시합전 손톱깎았나? 몸검사를 합니다..
==>여성분들 손톱길으신 분은, 수중전 몸싸움할 때, 긁혀지는 무기가 될수있슴
위험합니다.

(2)수구는, <격렬한 몸싸움>을 하기때문에, 현존스포츠중에서,
<아이스 하키>의 (보디체크)가 가장 심하고, 수구몸싸움이 그 다음이 아닐까?할정도입니다.
아시다시피,
한손만 물위에 내어놓고, 다른 한손으로는 물속에서 상대선수 팔,몸,수영팬티를 잡아당겨도
반칙이 아닙니다.
그래서, 격렬한 몸싸움하시는 건, 잘 아실것이고요..그래서, 여성분들은
잘 안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만약,
<일반 수영장>에서, 부표를 사용해서, 수구를 할때,
주의할 점은, 반드시 <물깊이>가 최소 1m70cm정도는 되어야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발이 수영장 바닥에 닿지않아야되지요..
만약,
수심이 얕아서, 발이 간당간당이라도 닿으면, <잘못하면 쥐가 나기쉽습니다>

물위에서, 엉덩이를 물위쪽으로 띄우고, <자전거타기>를 하다가,
스타트하는 동작<이것이 모자비헤엄 변형>이 압권이지요...

수구는,
정말 제대로하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지,
자신이 상대하는 선수가 셀수록, 3쿼터까지가면, 엄청 물먹습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니지요...

ㅋㅋㅋ

우리도, 4쿼터 마지막경기에선, 전부 물에들어가기 싫어해서,
뒤에서 <수영선배>가 엉덩이를 차서, 물속에 빠트립니다.
그래서,
또 마지막 혼신의 힘을 다해서, 뛰어보고....

수구!!
아시지만, 정말 격렬한 운동입니다...

그당시, <중국집>의 짜장면과 만두는, 고급품종?이었지요..
서울운동장에서 시합끝나고,
길건너 중국집에서의 짜장과 빼갈파티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행복한,
주말밤 되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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