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겨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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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이외수&gt;감동만남 (24)

<이외수:만남4>새벽 원당行 전철에서... view 발행 | &lt;이외수&gt;감동만남
하얀 겨울새 2006.08.02 04:56
이처럼 멀미나는 세상에...
그분만의 직설적인 언어
사실적 표현들
밖을 향한 거침없는 난도질
모순으로 똘똘 뭉친 밖을 향해 내 던지는
고뇌하는 한 인간의 질서있는 언어폭력..
그 와중에서도 번민하는 인간들에게 기어이 안겨주는
강한 삶의 희망의 멧세지를 좋아하던 때가 있었답니다.
깊은 생각을 남겨주는 그분...

같은 고향을 갖었다는 미묘한 심리가 반영되어
은근히 자랑스럽기도 했던 때...
독특한 외모만큼이나 사는 모양
글의 독특함들,그리고 그분의 지적인 서술들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는지요.
그래서 작가님들은
자기 주관적인 견해보다는 객관성과
보편성을 더 추구해야 하며
자신의 글을 통해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어떤 영향력과 유익함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심사숙고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세상에 눈만뜨면 신간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나를 위한 좋은 책을 잘 선별해서 읽어야 할 책임은
분명 독자에게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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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불완전한 세상에 발붙이고 삽니다.
완전한 자가 있다면 그는 신이겠지요.
불완전하고 문제를 그득 안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이니
문제가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문제를 문제로만 보며 비판과
비난의 소리를 일삼는 이들이 있다면
분명 문제를 푸는 해법을 연구하며
창의적 가치를 산출할 줄 아는 이들도 있다는 것에
기대를 모아 봅니다.

자식을 낳은 부모가 제 자식에 관하여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가르치듯이.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의
원리의 법칙을 제대로 알고
따를 줄 아는 것이 곧
이 어두운 세상을 밝은 빛으로 인도해내는
척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것이 곧 가장 빠르게 희망에게도 향하는
행복한 세상입니다....미셸생각.

귀한 글에 적절하지 못한 댓글이 있다면
너그럽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가슴으로 만난 이외수 님
그분을 만난 님의 영혼이 그렇게 기운차게 살아나서
님의 앞길을 밝히 열어드렸으면요.
발걸음 가벼운 하루 되시길....
[마찰과 갈등으로, 마음이 상하고, 길이 뒤틀려도, 세월이 지나, 그 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그런 갈등이 왜? 나왔나?를 알게 되겠지요..

아주 좋은 생각이고요..
<지금의 힘든 시간이나, 고통도 어쩌면, 예비된 주님의 길>인지도 모릅니다..
자신을 더 연단시키고, 더 깊은 의미를 깨우치라는 그런 의미로...

님의 답글, 감사히 되새겨보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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