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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소설,수필,시 (92)

[스크랩] 봄밤의 회상 / 이외수.. | [스크랩]소설,수필,시
하얀겨울새 2006.09.02 20:38
제가 이외수 님을 오래전 부터 동경해 왔다고 함 안믿을 거에요...
모두 공주과라고 놀리거든요..근데 안그래요..
가장 인간적인 면을 동경하는 사람이죠..
진솔함에 마음을 내놓는...
이외수님을 대하면 발가벗겨지는 느낌이랄까...
내뱉는 욕지거리에도...순수함을 느끼죠..
그럴 수 없어 동경하는 걸까요?....
[이외수님의 순수한 감성]아마, 이것에 끌려서, 미스강원이었던 부인도 넘어갔을 겁니다...그 시절은, 사실 문자가 고급재인 시절이었고요..글쓰는 것이, 그래도 귀족적인 시대였죠..하지만, 지금은 문자와 지식은 넘쳐흐르는 열등재가 되었습니다..흔히,<정보화사회>의 소산이지요...그런면에서, 지금 글을써서 성공하기는 훨씬 어렵다고 봐야지요...예를 들어, 영상이나 단순자극에 길들여있는 우리는,긴 글을 읽지않습니다..그렇다고, 짧은 시로서 많은걸 표현하기도 어렵고요..제 생각에는, 장편소설과 시, 그 사이의 길이와 내용(스토리)에서 승부해야 할 것같습니다...그건, 예전의 단편소설과는 약간 다른 변형된 형태입니다...긴 글속에 나올수있는 <스토리의 압축화일>이 정도로 표현해 볼까요? 알고했는지 무의식으로 전개했는지, 모르지만 예전의 <스키이야기>와 이제껏 연재해온 <배드민턴이야기>같은 것이 지금 시대에는 먹힌다는 것입니다..쉽게 감성에 파고들 수있는것이지요...

스토리전개에 대해서는, 다음에 시간있을 때 한번 풀어놓겠습니다.
아참,
그리고 예전에 추천한 책 <아티스트 웨이>(줄리아 카메론 저)는 사서 보시는지요?
이책은 어쩌면, 운명적인 책일지도 모릅니다.

운명인지, 스쳐지나감인지, 한번 사서 보시고, 처음에ㅡ는 잘 이해가 안될 것입니다.

약간 지나면서, 뭔지 스며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것은, 님이 이미 예술가이기 때문이지요..

무서워서 구입을 미루고 있어요...무슨 제가 예술가이겠어요...창의성과는 담을 쌓았답니다...그저 감성만 발달해...감동만 하고 다니지요...저희 남편은 지나친 감성은 비합리적,비생산적이래요...제가 듣는 음악들은 하나 같이 우울하고 슬프다나요??....미대생과 공대생은 좀 안맞는 데가 있지요~~(많이...ㅎㅎㅎ
[배짱이님]우리야, 아직 정보화사회의 연속선상이지만, 미국은 이미 새로운 패러다임이 전개되고있다고
합니다. 그런 시대변화는 <개념사회><감성사회>로 넘어가서, 기존 엔지리어링에, 디자인, 미술, 예술이 가미된다고 합니다...이젠, 거꾸로 된다는군요...우뇌, 감성뇌의 시대로 미국은 진입한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앞으로, 때가 오면, 님이 더 돈을 벌지도 모르는 시기가 몇년 안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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