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향기
빛,공기,물,바람,흙,돌,소중한 자원,
자연의 선물 아끼며 감사하자.
국립자연 휴양림의 하루 | 산문시
시인, 김성기 2019.01.29 21:57
식물만큼 자신을 비운 생명체가 또 있을까요?
자기 몸을 온전히 필요로 하는 존재에게
바치는 식물이기에 모든 생명의 어머니지 싶습니다.
건강, 건필 하십시오! ^^*
보니님~이곳도 이젠 늦은 덧글 죄송하다고 말하기도 염치없음을 ~~
하지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활엽수들 굳게 뭉친 산길을 맨발로 걸어 하늘과 바람과 풀나무소리만 가만히 누워 듣고 있으려니
진정한 자아의 숨소리, 온 몸의 근육이 풀어지고~~
눈물이 주르륵 흘러 바스락이는 옆 풀에 떨어지는 말 할 수 없는 서정의 감성이 솟구쳐
자연과의 동화됨을 처음으로 느껴보았다고나 할까요~
그리 많은 길위의 여행도 해보고     다른 나라의 문화유적지도 다녀보았으나
자연 휴양림에서 짜릿한 감흥은 처음~

행복했던 추억의 스토리 ,함께 나눌 수 있어 고마워요
보니님의 건강과 향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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