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향기
빛,공기,물,바람,흙,돌,소중한 자원,
자연의 선물 아끼며 감사하자.

블로거의 창작글 & 좋은글 (41)

시인, 김성기 2019.03.30 16:40
김성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글을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하늘이 컴컴하였었는데,,,
지금은 저녁 햇살이 컴 앞으로 찾아듭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반가워요~속초 소식 감사해요

이곳은 비 그친 공기, 맑고 상큼하네요
가족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외식겸 나들이로
행복한 주말되세요^^
아무것도 없는 가지에서
매화가 피고 목련이 피는걸 보면
볼수록 신기해요
맑은 봄날에   때리듯 소낙비가 내리네요
오는 봄에 심술을 부리더니 훗딱 사라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윤슬님~반가워요

봄은 소생의 계절이라더니
무에서 유를 창조하네요~
생명의 신비, 살아있는 그 모든 것에 감사하지요

시간이 흘러 벌써 삼월 끝무리에 와 있네요
이곳은 비 그친 공기, 맑고 상큼하여
봄나들이 하고 싶어지구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꽃 처럼 와닿는 인연이 있지요
그냥 돌틈에서 살아가는 풀인줄 알았는데
마음을 주고 정을 주니 글쎄요
꽃을 피우고 향기를 줍디다
인생에는 이러한 인연이 있습디다^^
반가워요, 고마운 인연 오래 이어가시고
삼월 끝날 해피한 마무리로
상큼한 휴일되세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고,   내가 불 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 비로소 꽃이 되었다.

연애하던 시절 많이 애용했던 시였지요.
지금도 김춘수 님 생각하면 '꽃'부터 생각이 납니다.

모든 사물도 내가 본질을 인식했을 때,
나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듯이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겠지요.

그가 내게 지나치는 인연이 아니기를ᆢ
반가워요
그렇지요~익히 알려진 시향, 이 봄에 너무도 잘 어울리네요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삼월 끝날, 해피한 마무리로
상큼한 휴일되세요^^

오랜만에 읽어 봅니다.
김춘수의 꽃
잘 보고 갑니다.
반가워요
사월에 꽃, 우리의 가슴으로 피어
행복하게 보내시길^^
6.25한국동란 중에 발표된 시였군요...
의미화했을때 우리는 상대에게
'그 무엇'이 되는 관계...

모든 존재의 보편 법칙을
꽃 안에 담은 시...
건필하십시오! ^^*
반가워요
그 전쟁통에도
고운 정서를 간직한 시인의 마음이 보이네요

존재의 가치는 무한하나 누구에게 ,누가,인정하는지 그 차이겠지요
빛나는 날씨만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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